CAFE

댓글

뒤로

아내가 챙겨준 떡

작성자민준호| 작성시간22.05.19| 조회수4849| 댓글 3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회회아비 작성시간22.05.19 수업 너무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직장인 수험생이라 휴가 쓰면서 듣는데 휴가가 아깝지가 않네요. 나머지 두 분과 같이 의기투합하여 실강 분위기 좋게 유지하려고 노력한답니다. 부러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희도 더 힘내서 선생님께서 양질의 강의 찍으시도록 노력할게요 :)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요시 작성시간22.05.19 세 분 중 한 분 등판하셨네용ㅎㅎ 소수정예반~~!! 분위기 오히려 더 좋을 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주노주노해 작성시간22.05.19 진짜 등판~! 세 분 너무 부럽습니다..! 울 준호샘 잘부탁드립니다 히히
  • 작성자 꿈을꾸다 작성시간22.05.19 과외받는 기분이겠어요 너무 부럽습니다TT
  • 작성자 리틀스타반짝 작성시간22.05.19 아내분도 쌤도 넘 멋있으세요!
    어쩜 말을 이리 이쁘게 ㅎㅎ
  • 작성자 나합민쌤부 작성시간22.05.19 진짜 소수정예 그룹과외 느낌이겠어요!! 나중에 쌤 1타 되시면 세 분은 자랑하셔도 될 듯ㅋㅋㅋ 나 민준호 쌤한테 소수정예 그룹과외 받았었다~~~ 이런 느낌ㅋㅋㅋ
  • 작성자 유짱 작성시간22.05.19 아내 분 너무 스윗하셔여,, 🫶🏻
  • 작성자 올해붙는다 작성시간22.05.19 이런분께 배워 다행입니다
  • 작성자 공무원준비중입니다 작성시간22.05.19 작년부터 1년커리를 실강으로 탄 사람으로 독행기 독행집때 독행모까지 학생은 많이 없었지만 너무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아마 3분께서도 잊지못할 기억으로 내년 이맘때쯤 남지 않을까합니다~ 실강생은 많이 없되 이미 2타로 홈페이지에 있는 이상 선생님의 너합나부는 금방 이뤄질 거 같네요~
  • 작성자 절대우위ღ 작성시간22.05.19 부부간의 따뜻함과 믿음이 단단한 게 느껴지네요. 선생님 너무 멋지세요,,,ㅠㅠ
    아내분이 친구의 동생이라고 하셨었는데, 여동생을 허락한 친구분이 이해갑니다 ㅋㅋㅋㅋ
  • 작성자 원가회계 작성시간22.05.19 아ㅋㅋ 그 세분은 정말 행운아입니다
  • 작성자 솔직하기 작성시간22.05.20 부러워.미쳐.
  • 작성자 분모와 분자가 같으면 1이에요 작성시간22.05.21 회사 때려치고 수업 들으러 가고 싶어여ㅜ흡ㅜ실강생들 부럽
  • 작성자 고소미 작성시간22.05.21 그 세명 부러워요….
  • 작성자 t없이맑은i 작성시간22.05.22 선생님 !! 사회수업 하실때 실강들었던 합격생입니다.. ㅎㅎ 세명정도 수업있었을땐 아닌거 같고 20명정도 이론강의 수업할때 들었던거 같습니다 ㅎㅎ 근데 벌써 제가 공무원 3년차가 됬어요 ㅎㅎ 이 귀한 자리도 적응이 되니 따분하다는 생각이 들고 그러다가 어찌해서 다시 이카페생각이 나서 들어오게됬네요 ㅎㅎ 커핀그루나무에서 경제나머지 수업을 들었던게 엊그제 같은데… 그때만 생각하면 제 합격을 위해 부모님다음으로 최선을 다해주신 분이 선생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감사했습니다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