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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년 장수생+21년합격생+22년수험생

작성자제이경| 작성시간22.06.20| 조회수1714|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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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유봉차 작성시간22.06.20 수고하셨습니다.
    저도4년차장수생입니다.
    사회과목으로 응시할수있었던 마지막년도에 대구지역 선택과목조정점수정도인0.x점으로 떨어졌네요. 그 후 선택과목개편되고 3년차에 또 떨어졌어요.. 이젠 너무 두려움의 연속입니다. 그래도 힘내서해보려고요 이글을통해 위로받고 갑니다.
  • 작성자 정호준 작성시간22.06.20 그래도 운이라고 말하는 점에서 겸손한 모습이 보이네요.. 다른 합격수기들은 자기가 얼마나 노력했다고 자랑하는 글들의 연속인데..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작성자 qee123 작성시간22.06.21 저는 19년도 시험 끝으로 그만두고 3년 가량 직장생활중인데 다시 전업수험생으로 공부할지 고민되네요ㅠㅠ 힘빼고 시험봐야 오히려 점수가 잘 나온다는 점 공감됩니다...ㅠㅠ
  • 작성자 교행합격하구팡 작성시간22.06.21 ㅜㅜ글잘읽었습니다..! 저는 올해 30이 되었고 이제 두번째 시험을 폭삭 말아 새번째 도전을 해야하는데.. 무섭네요 솔직히 ㅠㅠ 경력단절도 한 삼년정도 되서 재취업시즌 놓치기도하고 스펙은 있지만 거진 만료된 아이들때문에 다시 취준하자니 그것도 무시못하겠고요
    뜻은 공직에있어 계속 공부해보고 싶은데 이게 정말 합격가능한 시험인지도 의문이고.. 합격수기 보면 다들 금방 해내시는거같은데 왜 나는 해도 점수는 더떨러졌을까 생각도 들고 이번시험엔 처음으로 시험치는 도중에 뛰쳐나가고 싶더라고요ㅠㅠㅠ진짜.. 숨막혀서
    ㅜㅜ어떻게 해야할지 참 모르겠어요
    다시 공부는 하고싶은데 제돈으로 공부한다해도 부모님은 마지막이고 내년부턴 지원안하겠다하네요 ㅋㅋㅋㅋ ㅠㅠ더 부담되고 주변에선 전화오고 어제까진 괜찮았는데 우울해요ㅠ 군무원까지 접수해놨는데 군무원엔 뜻이 없어서 공부할 맘이 안생기고 ㅠ ㅠ 당장 학원가서 공부해야하는데 일주일만 푹쉬고싶네요ㅜㅜ
  • 작성자 한글한글 작성시간22.07.25 교행 접으시고 군단위 응시하실 땐 본가 주소가 해당지역이라 응시가능하셨던건가요? 아니면 주소를 옮기신건가요? 고민중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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