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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거집단 게시판

220512

작성자나합민쌤부|작성시간22.05.12|조회수42 목록 댓글 0


오늘은 하루종일 눈이 반쯤 감긴 상태였다
피로가 쌓였나보다
그래도 점심에 보양식 먹어서 버틴 게 아닐까

점심 먹고 집안일 했는데
지나치게 꼼꼼히 해서 오래 걸렸다
당분간은 좀 대충하자...

너무 피곤해서 탈주하고 싶었는데
그래도 스윗민 있어서
그거 보면서 버틴 것 같다.

남들도 이렇게 피곤한데도
공부하는 거겠지...??
나만 저질체력이 아니겠지..??

사실 너무 피곤해서 내가 무슨 말을
쓰는 지도 모르겠다

오늘 갬덩 받았던 글귀.
오늘 날 버티게 한 건
이 글 덕분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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