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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거집단 게시판

2022.05.14 토

작성자키리링|작성시간22.05.15|조회수57 목록 댓글 0

오늘 남편이 아이들 데리고 캠핑갔다. 짐 싣는거 도와주고 빠빠이하고 올라와서 그때부터 바로 시작.. 내일이 시험이다 생각하고 정리하다 보니까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긴 했는데.. 행법 혼자 다시 보니까 또 헷갈리는 것들 너무 많고ㅜ 예전에 했던 ox도 생소한 지문들이 왜이렇게 많은지ㅜ 자신감 뿜뿜 했다가 급추락했다가 오르락내리락 난리부르스다 정말😭
내일 늦잠 자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일찍 일어나서 부지런히 하고 차라리 저녁에 쉬자
어쨋든 오늘도 고생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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