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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거집단 게시판

220520

작성자깡다니엘|작성시간22.05.21|조회수35 목록 댓글 0

그래도 오늘은 다리가 안 아팠으니까 감사한 하루

bhc는 생전 먹을 일이 없는데 이모가 힘내라고
기프티콘 보내줘서 바로 시켰다 🥸
근데 유치원생 느낌이 나는 박스에 보내주세요 왜?!?

치퐁당 냠냠
잘 먹었습니다 이모
얼른 합격해서 대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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