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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거집단 게시판

5. 21. 토

작성자호잇호잇호잇|작성시간22.05.21|조회수78 목록 댓글 4

성적도 성격도 왔다갔다 합니다. 남한테 화는 잘 안 내는데 혼자 너무 자주 화나 있네용...표정은 티가 나겠지요?!

누군가와 싸우고 싶다. 그런데 막상 나는 너무 친절해...(자랑 아님)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것인가?

오늘 모고를 잘 못 봤고, 스카에 마스크 벗은 사람이 많았다...

헤헤헤헤ㅋㅋㅋㅋ몰라!그냥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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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힘쎄유,합격 | 작성시간 22.05.22 늘 저도 화나있어요 ㅋㅋㅋㅋㅋ
    공감 ㅋㅋㅋㅋㅋ 어제 친절한 답변 감사해요. 책피고 적어놨어요!!! 오늘도 어제보다 호잇팅!💘
  • 답댓글 작성자호잇호잇호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22 공감!ㅋㅋ그런데 합격님 화나있다는 거는 뭔가 귀여워요ㅋㅋㅋ어제 덕분에 유익했어요!대충 넘어갔을 거를 생각해볼 수 있어서 기뻤어요ㅠㅠ항상 제가 합격님에게 더 도움 받는 거 같아요!오늘도 합격님 파이팅~!❤❤❤
  • 작성자합격할욤 | 작성시간 22.05.22 우와..화가 날 상황인데요
    저라면 열번 화냈음..착한 거 인정!!
    담주도 빠이팅♡
  • 답댓글 작성자호잇호잇호잇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22 욤님이 괜찮다고 하니까 완전 위로되어요ㅠㅠ어제는 마음이 너덜너덜했어용ㅋㅋ힝힝ㅠㅠ돌아오는 주도 우리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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