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준게가 막 쓰고 싶어졌다.
국가직에서 밀려서 열등감과 자괴감에 빠져
헤어 나올 수가 없었다
찌질이 그 자체..
뭐..어쩌겠니 지나간 버스인 것을
남은 지방직. 제발 내 인생 마지막 시험이길
떨어져도 이제 다시 도전하는 거 없기 하자.
하루를 이틀처럼 공부하고 있다
이제 3일이지만 나에겐 6일
열심히 하자
주 단위로 계획 세워서 했는데
이순환으로 하니 세워둔 계획이 클리어가 다 됐다.
남은 기간 단권화 해둔거 잘 외우고
잘 정리해서 이쁘게 마무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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