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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동인회 소식

농협동인회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을 흘렸다.

작성자한메|작성시간26.06.12|조회수76 목록 댓글 0

 대전·세종·충남농협 동인회(회장 백학현) 임원들은 610(), 대전시 유성관평동에 있는 배 과수농가를 방문해 배 봉지씌우기 작업으로 구슬 땀을 흘렸다. 이 행사는 동인들의 마음의 고향인 농촌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바쁜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를 매년 실시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NH농협은행 대학생 봉사단인 N돌핀 14기 5명의 대학교 학생 회원들도 뜻을 같이하여 함께 힘을 보태였다.

  이에 농장주 임상람씨 부부는 일손을 구하기 힘든 시기에 이렇게 농협 퇴직한 분들과 학생들이 오셔서 힘든 봉지 씌우기 작업을 내일처럼 성심 성의껏 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맙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관내 일손돕기 현장을 찾아오신 박제명 농협중앙회 대전본부장과 북대전농협 테크노지점장은 바쁜 영농철 일손 부족에 시달리는 농가에 퇴직 동인들께서 큰 힘이 돼 주셨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말과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빵등의 간식을 제공하여 주셨다.

이날 28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에 구슬 땀을 흘리고 휴식을 겸해 옹기종기 모여 앉아 준비해온 점심으로 도시락에 막걸리 반주가 유년시절 농촌에서 겪었던 아름다운 추억을 소환하고, 기후 위기 속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 동인회장님은 인사말씀에 "이번 농촌일손 돕기를 통하여 미약하나마 농협의 역활과 농민들의 맘을 이해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막걸리 잔을 올려 "건강을 위하여" 건배사 해 주셨다. 

한편, 함께한 NH농협은행 대학생봉사단 N돌핀 회원 대학생들은 농촌현장에서 일손 돕기를 하니 힘들긴 했지만 바쁜 농촌 일손 도왔다는 뿌듯한 맘이 기분 좋은 하루였다는 소감을 밝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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