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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산악회 6월 화요산행 도솔산의 푸르름 속에서 함께한 뜻깊은 하루

작성자Alberta|작성시간26.06.17|조회수83 목록 댓글 1

📅 산행일시 : 2026년 6월 16일(화)
☀️ 날씨 : 맑음
🌡️ 기온 : 최고 31℃
👥 참석인원 : 동심산악회 회원 11명    

※맨아래 음악을 켜고 보세요

 


초여름의 햇살이 제법 뜨겁게 내리쬐던 2026년 6월 16일 오전 10시, 동심산악회 회원 11명은 대전 근교의 아름다운 도솔산 산행을 위해 입구에 위치한 박씨재실 앞에서 반갑게 만났습니다.

이날은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오르는 무더운 날씨였지만, 하늘은 티 하나 없이 맑고 산자락을 스치는 바람은 상쾌하여

산행하기에 더없이 좋은 조건이었습니다. 회원들은 서로 안부를 나누며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후 본격적인

산행에 나섰습니다.

도솔산은 높지 않지만 숲이 울창하고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는 산입니다. 초록으로

물든 숲길을 따라 걷는 동안 새들의 지저귐과 나뭇잎 사이로 스며드는 햇살이 회원들의 발걸음을 더욱 가볍게

해주었습니다.

오르막에서는 서로를 격려하며 힘을 북돋아 주고, 잠시 쉬는 시간에는 정겨운 담소를 나누며 산행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이어진 산행은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마무리되었습니다. 정상과 전망이 좋은 지점에서는 기념사진도 촬영하며 이날의 소중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도솔봉 정상 에서

무더운 날씨에도 끝까지 밝은 모습으로 함께해 주신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배려 덕분에 더욱 뜻깊은 산행이 되었습니다.

산행을 마친 후에는 인근 동강추어탕 식당으로 이동하여 점심 식사를 함께했습니다. 땀 흘린 뒤 먹는 따뜻한 추어탕 한 그릇은 몸의 피로를 풀어주기에 충분했습니다.

회원들은 식사를 하며 산행 소감과 근황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고, 웃음꽃이 끊이지 않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마쳤습니다.

오늘 산행은 건강을 다지고 회원 간의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함께해 주신

11명의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으로 행복한 추억을 계속 만들어 가기를 기대합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동심산악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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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금복주 | 작성시간 26.06.17 허부회장님!
    멋진 산행후기와 산악회 노래가 잘 어울려 최고 입니다👍👍👍

    ❤️도솔산을 다녀와서 도솔산에 대한 3행시

    도 도심속 푸른쉼터 도솔산에 오르니~

    솔 솔 솔 불어오는 솔바람과 산새들의 노랫소리가 한 주간 쌓인 피로를 달콤하게 씻어주네~~

    산 산 신령님이 내려주신 건강적금 한푼 두푼 쌓인것이 반년치가 쌓여가네~~

    어설픈 강성덕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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