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이겨내기 위한 싸움을 하고
지친 육신을 위해 평안의 시간을 갖습니다
오랜시간 修練(수련)을 해왔지만
날이 갈수록 힘에 부쳐감을 느낌에서
이젠 나 자신의 한계치를 인정해야했고
6월 한달 일체의 행동거지에 제동을 걸고
지친 육신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세월은 그냥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삶 자체도 함께 끌어감 일지라
그 흐름에 자연스러운 동화는
血氣(혈기)도 눈 녹듯 사라지고
나섬도 我執(아집)도 만용이였음을
나날의 시간에서 뉘우치고 깨달아가며
맑은 기운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됨에서
자신에게 '고맙다' 다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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