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삶을 즐기시라 말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묻습니다
생각나는대로 行(행)하라 했더니
주저댐의 걸음이라 말합니다
주변의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어서인지
생각은 있지만 쉬이 움직이지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함을 보면서
조용히 지내는 분 부추키는 것 같아
그저 마음 편하게 지내냄이 행복이라 말하며
그대가 필요할 때
난 그저 눈을 감아요
그러면 그대가 바로 여기 내 곁에 와
밤이고 낮이고 날 따뜻하게 해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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