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짐을 지고 천천히.. 천천히 걸었습니다
가까운 거리였지만, 걸음의 더딤도 있지만
조금 걷다 쉬고 조금 걷다 쉬었지만
悠悠自適(유유자적)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람은 시원했고 마음 쫓김이 없음에서
차분하게 둘러보는 주변 景致(경치)는
不夜城(불야성)이라 합니까..
온갖 照明(조명)들이 시선을 강탈했고
그 틈에서 浪漫(낭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노을의 아름다움도 때가 있듯
더 나이들기 전
이리 떠남의 여행은 追憶(추억)이 되었고
집으로 돌아와 머물렀던 그때의 시간들을
잠시 回想(회상)해 봅니다
찾음했던 곳은 비록 많지 않았지만
편안한 휴식공간과 다양한 음식을 접했고
우리만의 공간에서 떠들었던 잡담에서
삶의 喜悅感(희열감)을 느꼈습니다
나이들어도 꾸지람을 듣는 상황이였지만
이러함이 삶의 재미였다 생각하며..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