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

醉步(취보)

작성자niba4|작성시간26.06.21|조회수21 목록 댓글 0

보냄에는 늘 아쉬움만 가득한데

그 달램에는 술이 최고였구려..

부러 節制(절제)했음인데

정에 취함은 갈 지의 행보(行步)였고

어느 곁 다 떠남의 자리에 

홀로 남겨진 어둠의 거리에는 

갈 길 바쁜 나그네들의 걸음만

분주히 내 곁을 스쳐 지나간다

돌아가야 할 길 

어여 걸음 재촉하라는 듯..

 

짧은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반김과 아쉬움에서

채희 - 바람의 소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