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시각 11:14경, 수서역 6번출구 도착...
보통은 아침을 먹지 않고 트레킹을 하는데,
오늘은 치과 약을 복용해야 해서리, 김밥한줄 먹을라고 길건너,
편의점에서 달걀말이 주먹밥 하나 사먹고 오는 바람에 14분 지체 됨...
현재시각 11:28경, 9 - 대모•구룡산 코스는,
10.7Km / 4시간 50분 소요 / 난이도 상으로 되어있다...
대모산을 오르기 전 계단에,
서울둘레길 09 코스 스템프함이 있다...
대모•구룡산 코스 스템프,
大母가 손을 흔들며 반겨준다...
처음부터 계단으로 올라야 한다...
계단을 오르고, 황톳길 시작점,
이곳에서 물도 마시고, 약도 복용하고...
황톳길 끝나는 지점 아래에 4거리,
황톳길 구간에 맨발로 걷는 분들이 많았다...
왼쪽길은 대모산 정상방향 이고,
오른쪽길은 대모산 허리춤을 걷게되는 둘레길 방향이다...
오늘은 6월6일 현충일,
휴일을 즐기는 산객들이 많다...
잘 만들어진 돌탑...
돌탑뒤 전망대에서 시티뷰 조망...
시티뷰 클로즈업...
나뭇잎을 피해 산그리메 조망,
뒤쪽 산그리메는 북한산 도봉산인데,
앞에 짙푸른 산은 무슨산인고?, 아차산과 용마산???
정자가 있는 삼거리...
수서역 3Km 지점...
4거리에서 직진...
불국사 진입전...
왼쪽길, 지난번 대모•구룡산 종주때,
이길로 내려왔다 다시 올라 갔었던 길...
불국사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은 조그만 사찰입니다...
본당을 당겨보니,
특이하게 藥師寶殿이네요...
경내에서 롯데타워가 빼꼼이 보이네요...
그 롯데타워 클로즈업...
경내 우측에 둘레길...
대모산유아숲 공원...
유아숲에 왠 불청객들이...
유아숲이 아니라 노인정? 숲이네...
왼쪽 계단을 따라 오르고...
많은 이정표들이 복잡하게 붙어 있지만,
주황색 화살표만이 서울둘레길 방향을 제시합니다...
두갈래길에서 앰블럼이 아랫쪽 길로 안내 하네요...
정자에서 좌회전...
여기도 맨발걷기를 권장하는 코스...
이정표와 앰블럼이 우측길로 안내하네요...
이정표 팻말이 많이 붙어 있지만,
정작 서울둘레길 팻말은 없습니다...
그래서 주황색 화살표가 제시하는 방향으로...
여기 이정표도 서울둘레길 팻말은 없다...
하여 저 앞에 주황색 서울둘레길 리본을 따라 간다...
여기서도 주황색화살표가,
서울둘레길을 안내하는 구먼...
여기도 주황색화살표가 좌회전 하라네요...
이제부터 이정표가 안내를 맡았나?
두 갈래길에서 우측으로 안내 합니다...
수서역 5.7Km / 매헌시민의숲역 5Km 지점...
9 - 대모•구룡산 코스 절반은 지났다는 이정표...
우측 계단에 화살표...
계단을 내려가고...
다시 계단을 오르고...
개암약수원을 지나서...
다시 계단을 내려 갑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계단을...
상당히 많이 내려 갑니다...
한참을 내려 와서야 왼쪽으로 확 꺽어 집니다...
또다시 내려가라네요...
내려가면 다시 오르겠지...
오르다 보니 데크계단이 나타난다...
데크계단에서 9코스의 거리 측정...
현재시각 13:58경,
참외 1개, 오이 반개, 찹쌀떡 3개로 점심...
식후에 바로 오름길을 만난다...
국수봉(시티뷰 맛집) 팻말이 반갑다...
지반번 대모•구룡산 종주시 뷰를 찍었었는데,
날씨가 흐려 북한산과 서울시티뷰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
다음을 기약 했었다... 그런데 오늘이 그날인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능선에 오르니 우회전 하란다...
지난번 산행했던 능선길을 뒤돌아 본다...
그런데 국수봉 가는 길이 아닌 듯 하다...
안내도에도 국수봉은 없다...
이곳에 도착해서야 국수봉을 지났다는 확신이 든다...
우측길은 지난번 대모•구룡산 종주시 산행했던 길이다...
여기서 국수봉에 가려고 되돌아 갔다...
한참을 오르다 나뭇잎 사이로 언뜻 언뜻보이는,
뷰를 보니 오전에 맑았던 뷰가 아니고 허여멀건 하다...
미세먼지 탓인가, 오후 늦은시간 탓인가, 뷰가 뿌옇다.
그래서 국수봉 오르기를 포기했다...ㅠㅠ
농장이 가까워 지는가 보다...
꼬기오~ 닭울음 소리가 요란하다...
농장에서 우회전...
크다란 은행나무가 있는 농장...
산길이 아닌 인도를,
2.1Km 더 가야 한단다...
주택가를 지나고...
우측 정자 기둥사이에 리본이 보인다...
큰도로 방향으로 진행...
8차선 도로에 나왔으나 둘레길 인식표가 없다.
염통골을 지나 한참을 가도 인식표가 없어 되돌아 왔다...
되돌아 오면서 살펴보니 횡단보도 건너,
세차장 우측 전봇대에 주황색 리본이 보인다...
전에는 앞에 길로 다녔었는데 사유지고,
또 공사중이어서 빙글 돌아 우회해야 한단다...
교통신호가 길게 느껴진 3거리를 건너,
공사장을 지나 저끝에 주황색 리본이 보인다...
계단을 내려오니 안양천변 길이다...
굴다리도 지나고...
오리 한쌍도 만나고...
안양천변길 좌측을 오르면...
벚꽃 뚝방길...
여기서 죄회전 하면...
대한 항공기 버마 상공 피폭 희생자 위령탑...
그리고 유격백마부대충혼탑...
유격백마부대 선서...
유격백마부대 충혼탑,
국가보훈 지정 현충시설...
매헌윤봉길의사 기념관앞 횡단보도에서 우회전...
현재시각 15:15경, 양재시민의숲역 5번출구 도착...
오늘 트레킹 시간은 약 4시간 소요, 책자보다 50분 단축...
국수봉 뷰맛집에서 북한산, 서울시티뷰를 촬영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쉽다...
난이도 상이라는 어려운 코스를 50분이나 단축하면서 마칠 수 있었음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