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서울둘레길 07 코스 (26.06.12)

작성자울산 큰애기|작성시간26.06.13|조회수6 목록 댓글 0

현재시각 11:00경, 고덕역 4번출구 도착,

소사역 09:30 출발,  7코스 시점 고덕역 도착까지 1시간 30분 소요...

그렇다면 왕복 3시간 여를 전철에서 보낸다는 것이다. ㅠㅠ

 

서울둘레길 1 ~ 8 코스는 대부분 서울동남쪽에 위치하고 있어,

인천, 부천 등 서쪽 사람들은 위(1~8)코스 접근성이 많이 떨어 진다...

4번출구를 나오자 바로 앞에 있는,

둘레길 리본과 이정표가 길을 안내한다...

둘레길 리본을 따라 오다보면 횡단보도,

건너편 명일공원에 7코스 스템프함이 있다...

7코스 스템프함과 서울둘레길 안내도...

7코스 스템프(청색그림) 인증샷 찍고,

스템프함 우측길로 7코스 둘레길 시작합니다.

동산을 올랐다 내려와 숲길교를 건너고...

좌측으로 일자산을 오릅니다...

땀이 조금씩 나기 시작합니다.

이곳 벤치에서 겉옷을 챙겨 넣고 본격적인 트레킹을...

7 코스 일자산은 다소 약간의 오르내림이 있지만,

이처럼 대부분 평탄한하고, 나무그늘이 우거진 숲길로 되어 있다.

전방에 세 갈래길이 있다.

이정표는 우측 주황색(CCTV) 기둥이 있는 쪽으로...

여기서도 우회전...

방금전 정면길은 이 트리하우스로 가는 길이었다.

현위치를 보니 3분의 1도 못 걸었네...

계단을 내려서니 차도...

행운꽃플라워 앞 횡단보도 건너 왼쪽으로 돌면,

꽃가게가 늘어서 있다.

(앞에 가는 사람 주목)

화려한 꽃들 한컷.

여기서 좌회전 하려면,

8차선 횡단보도를 건너야 한다.

횡단보도를 건너고,

일호농원 뒤에서 좌회전...

이곳을 오르면...

산자락에 멋진 집이 있다...

뭣하는 곳인고? 하여,

뒤돌아 보았더니 캠핑장이다.

교회종탑이 보이는 곳에서 우회전하여,

도시로 끊어진 일자산을 이어서 올라 갑니다.

언덕배기 옥수수밭 앞에서,

캠핑장, 시티뷰 등을 조망합니다.

일자산이 낮다고는 해도,

처음 오름에는 약간의 깔닥이도 있다.

일자산 정상인가요?

산스장, 쉼터 등이 조성되어 있다.

쉼터를 나서고...

두갈래길에서는 왼쪽길로...

곳곳에 이런 산스장이 마련 되어 있다...

이 기구가 뭣인고 하니?

아래쪽 가로 폴대에 종아리를 문지르는 기구다.

 

저 폴대에 좌우 종아리 문지르기 100회씩을 했더니,

종아리가 부드러워지고, 무겁던 다리가 한층 가벼워진 느낌이다.

둔촌 선생께서 후손에게 이르기를...

둔촌이 누구신가 하고 답답 했지만 나중에 알게 된다.

一字山 해맞이 廣場 竣工 1994년,

현재 2026년, 32년이 지났으니 오래되었구먼...

아가들이 올라 온다.

한 아이가 "선생님 쉬마려" 하는 것이 얼마나 귀여운지...  

여기서도 왼쪽길로...

일자산은?

해발 134m 이며, 남북으로 5Km 정도 뻗어 있고,

도시자연공원지정, 휴양시설, 산책로 등이 잘 조성되어 있다.

큰나무를 화살나무가 호위하고 있다.

일자산 트레킹 중 처음 맞는 개활지다.

이때만 해도 아파트 뒤에 산은 하남검단산이겠지...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

우측은 금암산인듯 하고...

좌측은 이성산인것 같다.

여기도 귀여운 아가들이 많이 있네요...

둔춘이 누구인지,

둔촌동의 유래 등을 잘 설명하고 있다.

목적지 오금1교 2Km 전 데크에서,

한국이 체코를 상대로 2:1로 역전승 했다는 뉴스를 읽으면서,

점심 요기를 합니다. ( 떡 2개, 참외 1개, 방울토마토 4알 등으로)

또다시 차도로 내려 섭니다.

좁은 인도가 둘레길???

우회전하라는 앱블럼, 횡단보도를 건너서 좌회전.

건너편에 걸어가는 사람이 시종일관 앞에서 알짱 거림...

이런 리본이 뛰엄뛰엄 나타나서,

길을 잘못 들었나 걱정이 되기도...

앰블럼이 이곳 8차선 도로도 건너 가라네...

횡단보도 건너서 왼쪽으로...

다시 꽃가게가...

오색 찬란한 꽃들의 향연...

차들이 씽씽 달리는 옆 둘레길은 정말 싫다...

차도 옆을 걷자니 짜증이 난다.

무심코 지나려다 앞을 보니 우회전 마크다...

저 앞 신일농원 간판 아래 샛노란 리본이...

죽방에 리본과 저 멀리 노란 물체...

8 코스(8-1) 스템프함이 먼지를 뒤집어 쓰고 있다.

8-1란에 스템프 찍은 후,

바람에 날리는 책자를 돌로 고정하고 인증샷 한컷.

대나무 담장길이 정말 멋지다...

좁은 골목길을 지나...

우회전 하면...

다리가 나타난다...

다리 건너편에 둘레길 이정표가 보인다...

서울둘레길 따라 간다...

이때 수서역 8.6Km 만 보았어도...ㅠㅠ

한참을 걸었는데 오금1교는 안나타나고,

익숙한 길이? 무슨일이지? 이러면서 계속 전진...

8코스 때 핑크빛 조명 지하도가,

LED 글자조명 지하도로 바뀌었다.

 

그러니 더욱 긴가 민가 했나 보다...ㅠㅠ

성내7교를 지났다.

성내7교는 8코스때 지났던 다리다...ㅠㅠ

앗차 싶어 이정표를 보니,

오금1교를 500m 나 더 지나 왔다...ㅠㅠ

오금1교까지(왕복 1Km) 되돌아 오는데 16분 소요.

 

담쟁이 넝쿨이 오금1교 글씨를 가렸나 보다...

집에와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이 다리가 오금1교였다.

어디로 가야 하나?

딱히 갈길이 없어 일단 다리 반대편으로 갔더니,

8코스 진행때 보았던 앰블럼이 반가이 맞아 준다.

 

그리고 우측 개천에 진객(두루미?)이 있었다.

그래 너를 만나려고 알바를 했었구나 하고 위안을...

목표물 발견...

쫑가 보고,

긴 부리로 정조준...

잡았니?

못잡아서 민망하니?

26/06/12, 14:46경,

乙支~~~ 성내1교를 지나다.

여기서 좌회전...

정면 계단 방향으로...

올림픽공원역 50m 전...

올림픽프라자상가 와이드 샷...

현재시간 14:50경, 올림픽공원역 2번출구 도착,

트레킹 소요시간 3시간 50분 소요, 알바만 아니었어도.ㅠㅠ

 

7 일자산 코스는 중간 중간 도심으로 끊어 지지만 않았드라면,

나무숲 그늘로 평탄한 길이어서 최고의 트레킹 코스 일뻔 했었는데...

 

그리고 7코스에 8코스 스템프함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 이해 할 수 없고,

오금1교 아래에서 좀더 세심하게 둘레길 안내가 되었드라면 하는 아쉬움이...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