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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둘레길 04 코스 (26.06.18)

작성자乙支 文|작성시간26.06.19|조회수6 목록 댓글 0

현재시각 11:10경, 화랑대역 5번출구 도착...

 

느낌으로는 출구로 나오면 바로 둘레길 표식이 있어야 하는데,

표식을 찾아 두리번 거리다 반대쪽을 보니 저멀리에 주황색 리본이 보인다...

먹골다리 건너...

4 코스 스템프 함이 있다...

망우•용마산코스,

4-1란에 스템프 찍고 인증샷 한컷...

공릉동공원비 우측으로 가면, 

4 코스 방향이겠거니 하고 출발... 

둘레길 안내 표식은 보이지 않고,

이런 조각 작품들만이...

왼쪽 도로변에 앰블럼이 보인다...

앰블럼 방향 따라 북쪽으로 가다보니...

화랑대 4거리다...

아무래도 북쪽 방향으로 가는 것은 아니다 싶어,

 

지나던 학생에게 안내책자를 보여주며 묵동천 방향으로 가려면,

어디로 가야하냐 물어보니, 되돌아 가야 한다고 하네요... 처음부터 알바를...ㅠㅠ

안내책자 지도...

 

잘못된 길로 들었을때는,

원점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

스템프함에 되돌아 와서 우측방향을 보니,

그곳에 서울둘레길 앰블럼이 서 있는 것이 아닌가...ㅠㅠ

그리고 묵동천으로 내려서는 계단이 있다...

계단을 내려와 리본과 앰블럼의 안내대로 갑니다...

그런데 두물다리 옆 계단에 앰블럼이...

당연히 계단을 올라 가라는 것으로 알고...

올라 왔으나 당연히 있어야 할 안내표식이 없다...

이 뜨거운 날에 똥개 훈련을 시키는 것도 유분수지...ㅠㅠ

다시 계단을 내려와서 보니 우측 기둥에 둘레길 앰블럼이...ㅠㅠ

두물다리를 지나...

이 다리에서 우회전...

시민들이 조깅을 하는 묵동천변 길...

봉화산역교량을 지나고...

우회전...

그리고 데크길을 지나...

계단을 올라 서니 다시 복잡한 도심이다...

복잡한 도심의 앰블럼 안내를 따라 오니...

4 코스 7.7Km 의 4분의 1 도 안된 지점에서,

망우•용마산 코스 4-2 란에 스템프를 찍으라니... 

4-2란에 스템프 찍고 인증샷...

뙤약볕 도심을 한시간이나 걸었더니,

등줄기에 땀이 후줄건 합니다...

하여 이곳 벤치에서 겉옷 한겹 벗고...

다시 도심길로 나섭니다...

신내 사거리 횡단보도 우회전... 

그리고 좌회전...

화랑대역에서 신내4거리 까지,

2Km 걸었는데 한시간 이상 소요 되었다...

6호선 종점 신내역을 지나고...

저 앞에 보이는 야산이 둘레길 코스인 용마산 줄기 인가???

또다시 전철 굴다리를 지나고...

별사탕길???

더워서 그닥 달콤하지는 않다...

양원역은 어디로 가는 역인가???

찾아보니 용문산 가기전(경의중앙선) 어느 역이다...

양원역앞 횡단보도를 건너 우회전 하면...

3.4Km 만에 처음으로 산길로 접어드는 둘레길이다...

저앞 데크길에서 우회전...

좌측에 직선 흙길이 있었다,

그러함에도 데크길로 들어섰더니...

어차피 이곳에서 합류하는데,

괜히 지그재그로 돌고도는 데크길로 왔던 우를...

살구나무? 사이로 보이는 저산이 용마산인가???

이정표는 

화랑대역 3.8Km, 깔딱고개쉼터 3.9Km 라고,

망우•용마산 4코스 중간지점이라고 알려 준다...

맨발로 걸을 수 있는 황톳길이 한참동안 이어진다...

꽃단장한 다리를 건너니...

망우역사문화공원이다...

차도와 사람들이 다니는 데크길이 계속된다...

유관순 열사 등 많은 독립유공자 들이,

태극기와 나란히 게양되어 었었다...

중랑망우공간 도착...

오늘은 구리둘레길 이정표가 상당히 거슬린다...

둘레길 안내도 현위치는 4코스 3분의 2지점을 가리킨다...

여기서 우측방향으로...

용마산 스카이워크 2.2Km...

데크가 이어졌다 끊어졌다를 반복한다...

목마와 숙녀의 박인환...

길가에 수국...

옛땅을 회복한다는,

다물(多勿)의 뜻을 알게됨...

 김영랑 시인 (모란이 피기 까지는...)

영랑의 본명이 김윤식이라는 것도 알게 됨...

처음 보는 핑크빛 수국...

색감이 예쁘네요...

중랑전망대에서...

멀리 산그리메를 조망합니다.

좌측 보현봉,

우측 북한산 3대장(백운, 인수, 만경)...

만경대, 백운대, 인수봉을 당겨 봅니다...

좌측 오봉과 우측 도봉산 선, 만, 자...

칼바위, 주봉, 신선대, 자운봉, 만장봉, 선인봉...

수락산과 불암산...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쓰치면..."이,

갑자기 떠오르는 차중락(80년대 대중가요 가수)...

정면으로 가라는 둘레길 리본...

용마산 스카이워크 도착...

고소공포증에 다리가 후덜덜...

스카이워크에서 산그리메 조망...

보현봉에서 인수봉까지 펼쳐진 북한산 산그리메...

오봉에서부터 선만자, 다락능선까지 펼쳐진 도봉산 산그리메...

수락산과 불암산...

스카이워크 수용인원 42명...

둘레길 표식이 없어 어디로 가야 하나???

저 앞에 가는 초록 상의의 산객에서 물었더니,

자기가 가는 저길이 깔딱고개쉼터로 가는 길이라고...

서광조 묘소 앞 비석...

비석앞 이정표가,

깔딱고개쉼터 400m 전이라고...

4 코스 끝나는 지점이라는 말뚝인가???

깔딱고개쉼터 100m 전...

깔딱고개 쉼터 도착...

현재시각 14:00경, 4코스 약 2시간 50분 소요...

알바를 그렇게 했음에도 시간안에 도착했다는 것이...

 

5코스 시점인 사가정역에서,

이곳 까지 오는 시간과 에너지를 생각하면,

4~5 코스 한번에 하기로 했던 결정이 아주 좋았다는...

그리고 5 코스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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