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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다 :
봄이 오고 있다. 봄이라 소리쳐 말하지 않아도 하늘도,땅도,강도,들도, 봄빛을 띠기 시작했다.
봄이 시작되면 아이들의 눈빛이 달라진다.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달라진다 아이들의 목소리가 달라진다.
봄은 벌써부터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왔다. 봄이 오고 있다.
봄이 오는 발소리를 듣지 못해도 거리에서 만나는 연인들의 모습에서 봄을 느낄 수 있다. 그들의 웃음소리가 꽃처럼 피어난다.
장터에서 나물 파는 아주머니를 보면 봄을 느낄 수 있다 아주머니는 그 누구보다 먼저 새봄을 팔고 있다.
봄이 오고 있다 창문을 열어야겠다 향긋한 봄내음을 맡고 싶다.
용 혜원 님 글
친구는 내 인생의 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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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합니다.
그리움이 따르지 않는 만남은
이내 시들해지기 마련입니다.

텃밭에서
이슬이 내려앉은 애 호박을 보았을 때
문득 멀리 있는 친구에게
따서 보내주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들길이나 산길을 거닐다가
청초하게 피어있는 들꽃과 마주쳤을 때,
그 아름다움의 설레임을
친구에게 전해주고 싶은 그런 경험은 없습니까?

이런 마음을 지닌 사람은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혼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친구일 것이다.

좋은 친구는
인생에서 가장 큰 보배입니다.

그런 만남을 위해서
오늘도 내 삶에 최선을 다하며
자신을 끝없이 가꾸고 다스려 나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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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새로운 결심을 다짐하면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 가짐으로 현명한 님들 되시길요.
앞으로의 행진에 장애물이 없는 평탄한 길이 되시길 기도해봅니다.
새로운 하루의 시작입니다.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보람된 시간 힘차게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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