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랑 학교를 쉬고 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1시에 음악회 장소에 도착해서 근처에서 돌아다니고 있었는데 흰여울 형님이랑 만나뵙고 같이 리허설을 보고 있었는데 소희 누님께서 저희를 위해서 카페에서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챙겨주셔서 너무 감동이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공연은 말할것도 없이 너무 좋았고 감동의 쓰나미였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연이 끝나고 저랑 친구랑 둘이서 주차장 나오는 곳 앞에서 소희누님 기다리고 있다가 차타고 나오셔서 뵈었는데 진짜 뵙자마자 빛이 나는 것 처럼 너무 이쁘셨습니다!! 그리고 사진도 찍어주시고 맛있는 강릉 커피빵도 주셔서 진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오늘 너무 감동적이고 알찼던 하루였습니다 흰여울 형님 오늘 감사했습니다!!! 소희 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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