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한건 2018년 가을이 최근이고
멀리라도 본 건 작년 봄 계양도서관 야외서 본 거였는데
쭉 SNS 정도 보다가
오늘 그것도 소희 공주 생일 당일 만났네요.
일찍 도착하면 편지 쓰려했고
전달 못 하면 소속사로 전할까 했는데
그냥 카페로 편지를 해야할듯요.
쭉 써오던 호칭이 익숙해 소희 공주라 하네요.
생각나면 노래 많이 들을께요.
오늘 수고 많았고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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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한건 2018년 가을이 최근이고
멀리라도 본 건 작년 봄 계양도서관 야외서 본 거였는데
쭉 SNS 정도 보다가
오늘 그것도 소희 공주 생일 당일 만났네요.
일찍 도착하면 편지 쓰려했고
전달 못 하면 소속사로 전할까 했는데
그냥 카페로 편지를 해야할듯요.
쭉 써오던 호칭이 익숙해 소희 공주라 하네요.
생각나면 노래 많이 들을께요.
오늘 수고 많았고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