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 후 기
○ 업 소 명 : → 부천메리트, 부평제일, 인천백악관
○ 담당 웨이터: → 둘리, 왕자, 박지성
○ 방 문 요 일 : → 금요일, 토요일, 화요일
○ 이용 테이블: → 맥주테이블, 룸, 맥주테이블
○ 이 용 주 대 : → 8만, 32만, 7만 (엔빵 4만,11만,3만5천)
○ 남 녀 비 율 : → 대략 비율은 비슷비슷하거나 남자가 조금 많음
○ 남 녀 수 질 : → 20대중반 괜찮은 아가씨부터, 40대 아줌마까지
○ 참 고 사 항 : →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타법(?)과 구장이 있다
↓ 후 기 작 성 ↓
안녕하세요. 맥켈란입니다.
최근 조금씩 자제하다가 2주간 총 3번 달렸습니다.
1. 부천 메리트
회사 후배랑 술한잔 하다가 후배가 노래방 가서 도우미 불러서 놀자고 하길래 제가 차라리 나이트
가자고 끌고 갔습니다. 입장시간 11시반?
주말이라 그런지 수량 넘쳐 납니다. 그런데 아직 나이대가 아줌마 반 아가씨 반~!!
기억나는 부킹녀만 적겠습니다.
1번녀 (전체적으로 봤을 때 하급 휴먼? , 마인드 A)
26살 여자분 둘이 같이 부킹오십니다.
딱 봐도 젊어 보이는 티가 나서 우선 나이먼저 속이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왠걸 여자분 둘이 밖에서 소주 5병 까고 오셨다네요~
은근 스킨쉽 했더니 다 받아주시네요~^^;
술 몇잔 하다가 같이 춤추러 나가자고 합니다.
스테이지 나갔더니 여기가 클럽인줄 착각하는지 마구마구 부비부비를 하시네요~감사하게~^^;
옆에서 보니 제 후배 팟은 더 레벨높은 부비부비와 스킨쉽을 하며 춤을 춥니다.
우선 춤 한번 추고 다시 우리자리 데리고 와서 술한잔 합니다.
나가서 술한잔 먹자고 살짝 떠봤더니 지금 들어왔다고 조금 더 놀고 같이 나가자고 하네요 ㅡ_ㅡ;;
그 사이 제 후배랑 후배 팟은 테이블에서 아주 찐하게 키쑤~까지 하고 계시더군요..
그런데 제 팟이 "야 이년아 뭐해~그만 가게~!!" 그러면서 끌고 가네요..
후배의 씁쓸한 표정~!!!
2번녀 (단발머리에 내조의 여왕 선우선 스타일의 35살 누님~! 키 168에 제가 보기에는 최상급 휴먼)
오자마자 딱 보니 스타일이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피부 좋다고 칭찬해주고, 저 숏컷에 선우선 같은 스타일 완전 사랑한다고 하트 뿅뿅~!!
한 20분 넘게 장타 때리시고 전화번호 겟하고 보내드립니다.
그 이후 의미없는 부킹~계속~!!
2시가 조금 넘어서 나가야 할 것 같아서 1번녀 테이블 가서 찾아봤는데 도대체 어딜 부킹갔는지 찾을 수가 없습니다. ㅡㅜ
그래서 2번녀에게 문자한통 날리니까 바로 제 자리로 찾아오시네요~^^;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저랑 부르스 추러 나가자 하네요~
나가서 꽉 껴안고 부루스 추면서 스킨십도 하며 가볍게 키쑤 한번~~!
부르스 타임 끝나고 다시 자리로 와서 나가서 술한잔 하자니까 친구한테 물어봐야 한다고 해서
같이 여자분 자리로 갔습니다.
그래서 결국 데리고 나왔는데....같이 온 누님 친구가 차가져왔다고 술 절대 안한다고 제 팟까지
태워서 데리고 가고..결국에는 해장만 시켜드리고 ~~ 날아서 새가 되어 귀가~!!
주중에 언제 한번 보자고 누님이 전화 하시네요~^^;
2. 부평 제일
금욜의 달림질로 왠종일 잤더니 밤 11시가 넘으니 몸이 근질근질합니다.
조각 모임글 보고 타 카페 횐님 두분과 조우 후 12시경 룸 입장~!
제가 젤 나이가 많은지라 상석에 앉았네요.. 갠적으로 상석에 앉는거 디게 싫어하는데..
웨타가 부킹은 나름 해줬는데, 제 자리가 안쪽이다 보니 부킹을 제대로 못한거 같네요.
웨타가 꼭 여자 두명씩만 데리고 옴 ㅡㅜ
마지막에 당간 게이지 보이는 여자분 두분 있었는데, 테이블 엎어달라고 해서 자진 새~!!!
이날 전화번호 겟 0개, 스킨쉽 0회 ~!!!
중간중간 이쁜 여햏들 세분정도 본거 같네요.. 나이대는 동생들이랑 가서 그런지 전부 20대초~중반
이날은 지나가다 나클가 경인회원 동생분 두분을 만나서 인사도 했네요~
3. 인천 주안 백악관
회사에서 열심히 일하고 있는데, 아는 형님이 갑자기 전화와서 달리자고 하네요..
저 맘속으로는 피곤하다고 달리지 말라고 하는데 결국에는 11시경 입장~!
백악관 정말 3달만에 가보는데 역쉬~주중인데도 불구하고 테이블이 만석~!!
피곤은 어디가시고 나이트에 입장했더니 흥이 절로 나더군요~^^
하지만 시간이 그래서인지 여기는 아줌마 2/3~ OTL
기억나는 부킹녀 몇 적겠습니다.
1번녀(나이 가늠불가~전체적으로 하급 휴먼)
애교많고 귀엽게 생기신 아주머니이나 저를 딱 보시더니 " 애기네~ 몇 짤?? "
이러시네요...그래서 나이 높여서 35살이라 그랬더니 그래도 애기라네요..
여하턴 간단히 얘기하고 방생
2번녀(26살 악과니 기준 최상급 엘프~!!)
떡~하니 앉았는데 정말 눈씻고 찾아봐도 없던 완전 엘프녀가 옆에 앉아 계시네요~^^;
방갑게 인사하고 이런저런 얘기하며 나름 장타 때렸는데~크리티컬하게 전번을 안주시네요 ㅡㅜ
그래서 제 명함 한장 건내드리고 꼬옥~연락하라고~정말 제 스타일이라고 말하고 이별~!
3번녀(26살 악과니 기준 최상급 엘프~!!)
눈에 반짝이 화장에 마스카라 하셨는데 정말 이쁘면서 귀엽게 생겼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보니 말이 정말 잘 통하네요~그래서 내 동생 하라고 했더니 좋댑니다 ^^;
그녀 주안역 BAR에서 일하는데 오늘 장사도 안되고 해서 일찍 문닫고 사장언니랑 둘이 왔다네요~
장타 때리다 나가서 술한잔 더하자고 했더니 있다 언니한테 물어보고 연락 준다고 하고 연락처 GET
4번녀(하급 휴먼인데 마인드가 베리 굳~!! 오늘의 홈런녀)
원피스 입고 오셨는데 저한테 얘기할 때 자꾸 귀를 간지럽게 하시네요..소름끼치게~ㅋ
살짝 스킨쉽 들어가니 잘 받아주십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며 술좀 먹고 전번 GET후 방생~
출근의 압박으로 3시에 퇴청하면서 문자 한통씩 날립니다. (3번녀와 4번녀)
문자 보냈더니 답장이 없네요..
건너편 청진동 해장국집 가서 형님이랑 북어국 한그릇 먹고 집에 가려고 다시 차 앞으로 가는데..
4번녀가 악과니 앞에 친구 둘이랑 보이네요~
제가 술한잔 더하자고 했더니 동생들한테 물어봐야 한다고 하더군요.동생들이랑 속닥속닥~
일단 따라오라고 했더니 제 팔짱을 꽉 끼더니 동생들한테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앗~!! 그런데 3번 엘프녀가 편의점 앞에서 여자와 팔짱낀 제 모습을 보더니 재수없다는 표정을
짓더군요..
아니었으면 엡터 할려고 그랬는뎅 ㅡㅜ
여하턴 팔짱끼고 술집에 형님이랑 저랑 제 팟이랑 입장~
팟 친구들은 따라오는 척 하더니 그냥 집으로 가신 것 같더군요.
저야 땡큐~베리감솨죠~
형도 눈치껏 빠져주시고 술집에서 서로 입술장난 치다가~MT입성 후 상상하는 일이~
오늘 밤 꼴딱 새고 잠 한숨도 못자고 바로 출근 했네요.
퇴근하고 비몽사몽 쓰는 글입니다.
제 결론은 나이트에서 룸에 간다고 부킹이 더 잘되고 그런거 같지는 않습니다.
룸은 조용하게 이야기 하기에는 좋지만, 전 항상 룸에만 가면 새가 된다는 공식이 있어서여~
그리고 가던 구장만 계속 가면 메이드가 더 안되더라고요~
한동안 악과니에서 맨날 새가 되서 서울구장 위주로 다니다 오랫만에 복귀했더니 홈런쳤네요~
저도 여러분의 리플이 많이 달리면 기쁘겠죠?? *^____^*
나이트클럽가이드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맥켈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15 쵝오인 사람들은 엘프만을 상대합니다~저같은 오크들이야 휴먼도 감사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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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까마귀1 작성시간 09.10.15 요즘 대세가 몰아서 후기적기입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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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맥켈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15 그닥 쓸 거리가 없어서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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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스본 작성시간 09.10.18 인천,부천을 평정하셨네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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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맥켈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19 평정한거는 아니고요~관광차 한번 돌아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