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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찬스돔 독고 홈런~

작성자명작|작성시간10.07.25|조회수7,668 목록 댓글 17

   이 용 후 기 

○ 업   소   명 : →수원 찬스돔

○ 방 문 요 일 : →목요일 10시30

○ 이용 테이블: →부스

○ 이 용 주 대 : →227,000원(팁 포함)

○ 남 녀 비 율 : →남:여 4:6

○ 남 녀 수 질 : →중상

○ 참 고 사 항 : →독고로 달릴시 혼자 작업을 해야하기 때문에 체력관리는 필수


 [유의사항]

기작성 시 동종 카페.사이트와 제휴웨이터가 아닌 타 웨이터 닉네임 거론 시 삭제처리됩니다.

↓ 후 기  작 성 ↓

 

 

 7월22일 목요일 차분히 맘을 가라앉히고 집에 있는데 선감독님으로 부터 날라온 문자 메세지가

내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감독님이 부르시면 언제든 달려갈 준비가 되었다는 메세지 보내고 나이트는 가고 싶지만 멤버가 없어 못가고 있다고 하니 감독님 왈 독고~ㅋ

독고~확 땡겼다.

사실 독고로 달려보지는 않았기 때문에 나이트도 생각나고 부킹도 하고 싶고 술도 마시고 싶어

가기로 맘 먹고 문자 보내고 최대한 일찍 수원으로 갈 준비를 했다.

 

오늘의 격전지 수원 찬스돔 어떤 상황들이 벌어질지 모르는 백지 상태에서의 생각만 해도 가슴뛰는 그런곳을 가려고 맘먹으니 어깨춤이 절로난다.

난 나이트라서가 아니라 어디를 나가기전에는 머리 부터 옷차림 신발 모든것에 신경을 쓴다.

모든 준비를 마친후 시동을 걸고 수원을 향해 달렸다.야간이라 차는 그리 많지 않았지만 신호들이 제법많았다. 35분 정도를 달려 수원에 도착해 총알을 편의점에서 장전한후 찬스돔에 입성했다. 입성하자 마자 웨이터 강호동님이 반겨주신다. 

조금후 선동렬 감독님이 나를 부스 테이블로 전망좋은 최고의 자리로 안내해 주셨다.

들어가자마자 사람들 많고 부스에 앉자마자 첫번째 두명의 부킹녀 양쪽에 앉혀 주신다.

가자마자 호흡을 가다듬을 새도 없이 기분좋은 출발이었다.ㅋ

 

 

 첫번째 부킹녀 둘:

 

반갑게 맞이하고 웃으며 인상도 괜찮고 의상 머리 스탈  넘 괜찮다......

직업:물리 치료사

외모:상

나이:30

첫 부킹에 두명이 와서 한명이 친구 어디갔냐고 물어본다. 난 친구랑 같이 왔는데 화장실 갔다온다고 해놓고 집에 가버렸다고 했다. 제팟과 같이 온 한 여행은 같은 데서 일하는 직원 언니라고 한다. 말을 시키지 않으니 술도 안받고 삐쳤는지 그냥 간다고 가버린다.

결국 둘만 남게되어 20분이상 장타 때렸다.

내 팟 자기 동료 샘님들 챙기느라 걱정이다. 이럴 땐 독고가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인거 같다.ㅋ 나머지 두 명을 맡아줄 2명의 남자가 필요했다.

화장실 간다며 갔다올테니 기다리라고 다른 여자와서 앉아 있으면 그냥 자리로 가겠다고 한다.

그래서전번 받고 약속까지 하고 보냈다.

그사이 웨이터 강호동님이 부킹 또 시켜주신다길래 잠시만 기다려보자고 했다 내 팟 화장실 갔다올지 모르니 5분만 있다 해 달라고 말했다.

좀 지나고 내 팟 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이 보이고 내 자리에서 아주 잘보이는 대각선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었다.

 

두번째 부킹녀:

거주지:일산

나이:33

외모:중

키:160

직업:자영업(의류 매장)

 

처음에 옆에 앉자 마자 시큰둥한거 같았다 . 술은 잘 못 마신다고 하시고 의류 매장 운영한다고 하길래 의상에 대해 내 의상이 어떠냐고 물어봤다. 심플하고 좋단다....ㅋ

양주한잔 하실래요?

아니요 전 술 잘 못해요 그리고 골아프잖아요 이거 마시면

아니요?양주먹으면 골 안아파요 뒤끝이 정말 깨끗해요 한번 드셔보세요. 괜찮아요라고 권했더니 샷으로 건배를 하고 안주도 집어주고 분위기 무르익어갔다.

이번에도 장타 때려 주신다.친구들 어디갔냐고 또 물어본다. 또 갔다고 그래서 혼자 남아서 술마신다고 했다.

찬스돔 뚜껑이 열리면서 하얀 눈이 내린다. 분위기 넘 좋아

 

부킹녀에게 한마디 한다.

나:스키탈줄 아세요?

그녀:아니요 전 보드타요.

나:함 타러 가요

그녀:지금 여름인데 어떻게 타요 겨울에 가자고요?

나: 아니요 지금 눈이 내리고 있잖아요. 우리 새벽스키 타러가요

그녀:좋아라 웃음 터지신다.

그녀에게 춤출줄 아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못춘다고 한다. 난 춤을 잘춰요 라고 했더니 춤을 가르쳐 달라고 했다.그런데 웬지 첫번째 부킹녀 시선이 이쪽으로 자꾸 머문다.

이상황에서 춤을 추러 같이 나간다면 분명 첫번째 부킹녀와 잘 안될것이 뻔했다. 그래서 오늘은 술만 마시고 싶다고 했다.ㅋㅋ

그랬더니 조금 있다가 화장실 다녀올테니 그사이 다른 여자가 앉아 있으면 그냥 자리고 가겠다고 한다.알았다고 하고 보냈다.

결국 두번째 부킹녀 자리고 돌아가고........다른 테이블로 부킹

 

세번째 부킹녀:

헤어스탈:긴 파마머리

의상:검정색 블라우스,청바지

외모:중상

키:160

 

오자마자 박수치며 반겨주시는 팟  나도 기분이 좋았다 .술이좀 취하긴 했지만 나름 괜찮았다.

팟이 춤추자고 해서 무대로 나갔다. 웬지 이 여자분하고는 춤을 추고 싶다는 강한 느낌을 받았다. 무대에 나가 춤을 추고 있는데 그전에 부킹햇던 두번째 여자 일행이 옆에서 춤을 춘다.

남자2명과 함께 -------그런데 추면서 자꾸 시선을 준다. 나도 자연스레 시선이 가면서 아까 춤 안춘다고 했는데 추고 있는것이 조금 미안하기도 하고 창피하기도 하고...........

그래도 모른체 하고 추다가 블루스 곡이 나오자 자연스레 불르스 신청을 하고 그녀를 가슴에 꼬옥 안고 블루스를 추기 시작했다.

온몸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그녀의 체온을 느끼며 춤을 추다가 귓속말로 오늘 부킹 많이 하셨어요? 라고  한 마디 했을 뿐인데  그여자 갑자기 내 손을 놓더니만 들어가려고 무대계단을 내려가다가 넘어진다.

순간 무대로 쏟아지는 시선    아   부끄럽다.....

팟 일으켜 세우는데 술이 취해서 간신히 부축을 하고 자리로 돌아오는데 화가 났는지 자기 자리로 그냥 돌아가 버린다.

순간 내가 말을 잘못했나?

무슨 영문인지 몰랐다 .갑자기 어리둥절했다.

블루스 끝나고 자리로 돌아와서 술한잔 하며 분위기 좋게 이끌어 갈수 있었는데 ...아쉬웠다.

 

네번째  부킹녀:

 

외모:상

키:166

스탈:긴 생머리 하얀색 블라우스에 청핫팬츠

나이:36

 

난 남자친구가 있어 그래도 내가 좋아? ㅋ

누나네? 누나 맘에들어

누나 왈: 누나의 육덕진 몸매가 맘에 들어? 라고 한다. 육던진 몸매는 무얼 말하는건지 ㅋ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괜찮고 나이도 36이라고 하기엔 관리를 잘한거 같다.

적당한 스킨십후 부킹 더 하라며 악수하고 가버린다.

아쉽지만 어쩔수 없이...........

혼자 앉아 있는데 두번째 부킹녀 내게로 오더니 전화기를 내밀며 지금 친구가 좋아하는 사람이있어 함께 나가야 하니 번호를 찍어 달란다. ㅋ 나중에 오면 전화하라고 술한잔 하자고.....

 

다섯번째 부킹녀:

 

외모:중

스탈:생머리.티셔츠.검은색 청바지

키:160

나이:33

 

오자마자 반갑게 인사하고 자꾸 쳐다본다. 친구랑 왔는데 맥주마시고 놀러 왔다고 했다.

그동안 운전때문에 술 조절해서 마시다가 연거푸 2잔 샷으로 완샷을 했더니 조금 알딸딸했다.내 팟에게 나가서 한잔 더하자고 했다. 오케이~승낙을 받아내고

내 팟 친구를 떼어놓아야 하는데 팟 친구 현관앞까지 나와서 나와 눈이 마주치자 못 본체 해준다.  무지 고마웠다.ㅋ

잽싸게 내 팟을 데리고 호프한잔 더하자며 찬스돔 뒤에 있는 번화가로 같이 걸어갔다.

그런데 자꾸 친구어디갔냐고 올거라고 오는거 맞는거지? 라고 팟은 자꾸 보챈다.

가다보니 노래방이 있어서 그럼 여기 들어가서 노래하고 술마시는거 어때? 라고 하자

좋다고 하여 노래방에서 맥주2병 시키고 노래를 불렀다. 도중에 팟 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위치를 알려달라고 전화를 바꿔주었다.친구는 어느 노래방이냐고 지금 거기로 가겠다고 한다.

사실 노래방 이름을 몰랐기에 5분뒤에 전화하라고 하고 끊었다.

그래서 팟에서 그럼 둘이 놀아 난 집에 갈테니라고 말했더니   가지 말란다.이후 친구에게서 전화는 걸려  오지 않았다

팟 졸립다며 어깨에 기대고 잘려고 한다. 그럼 나가서 잠깐만 쉬다 가자고 나와서 마트로 고고씽~

 

 

전체적으로 전투부킹을 해주신 선동렬 감독님과 강호동님 께 감사드리며 혼자갔지만 많이 챙겨주셔서 고마웠구요.독고  장단점이 있는것 같네요. ㅋ

맘에 들어 같이 놀려고 해도 전 혼자고 여자쪽은 2명 3명이고 하다 보니 쉽지만은 않았던.....

뻐꾸기 날리기 위해서 혼자 고군분투 해야 한다는점도 체력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하고 술을 혼자서 마셔야 하기 때문에 조절도 잘 해야 하고  ...........

 

이상  명작의  찬스돔 나이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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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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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명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27 5할대는 아닌거 같아요 그보다 낫아요 ㅋ 그렇죠 폭탄주원샷아이템 그날은 살짝살짝 언더락으로 여행들이 주로 맥주를 찾는터라 막판 원샷 두잔이 알딸딸하더군요. 선감독님 나두 볼 받아야 하는데 ......싸인 볼~택배로 보내줘요 ㅋㅋ
  • 작성자포커스 | 작성시간 10.07.27 의리 없는친구분도 있네요~^^
  • 작성자명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27 의리없는 친구도 많죠 의리없는 친구모임에서 전 탈퇴했죠 ㅋ
  • 작성자韓一 | 작성시간 10.08.16 명작님.. 조각 공지좀...ㅋㅋ 같이 함뛰어여
  • 답댓글 작성자명작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8.19 ㅋ 같이 하셔도 후회는 않하실듯 ㅋ 언제 같이 함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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