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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분당 퐁퐁 나이트 후기

작성자인천오공일|작성시간12.03.22|조회수28,251 목록 댓글 3

   이 용 후 기 

○ 업   소   명 : → 분당 퐁퐁나이트

○ 방 문 요 일 : →3월 17일 토요일

○ 본 인 성 별 : →남

○ 본인연령대 : →( 30대 초)

○ 이용 테이블: →테이블

○ 이 용 주 대 : →팁포합 둘이서 7만원 (주대만5만원) 맞나? 기억이 잘 안남ㅋㅋ공평하게 냄.

○ 남 녀 비 율 : →의미없는듯.

○ 남 녀 수 질 : 눈물날뻔함.

○ 참 고 사 항 : → 셀프부킹 필수!  새벽 1시 이후에 사람들이 꽉 참.


 [유의사항]

기작성 시 동종 카페.사이트와 제휴웨이터가 아닌 타 웨이터 닉네임 거론 시 삭제처리됩니다.

↓ 후 기  작 성 ↓

 

조각구한후, 일 마치자 마자 전철타고 야탑역에 도착! 10시에 입장했습니다.

10시라서 그런지 군데군데 테이블이 많이 비어있더군요.

저는 당연히 기본테이블 앉았고 같이 조각하신 형님과 함께 싸인설정과 관계설정등 몇가지 작전을 세웠습니다.(실전에선 안써먹게됨ㅋ)

첫번째부킹녀. 없습니다.

두번째부킹녀. 없습니다.

우린 약 한시간 반동안 부킹을 한번도 못했습니다. 대충 상상이 가시죠?? ㅋㅋ

제가 뚱뚱한 여성을 좋아한다고 웨이터에게 사진까지 보여주면서 제 스타일을 말해줬고. 분명 눈에 띄는 뚱녀가 있음에도 부킹을 해줄 생각을 안합니다. 웨이터 캐싸씅났지만 어쩌겠습니까. 화를낸다고, 짜증내봤자 에너지만 낭비!

 

사실 한시간 반이 지날동안 이미 분위기 파악은 끝났었습니다. '아~ 여기서 부킹은 의미가 없겠구나. 셀프부킹!'

네.. 셀프부킹이 정답이였습니다. 한시간 반동안제가 한건 모든 여자테이블을 스캔하고 타겟1,2,3까지 정하고 스테이지에서 춤을 추면서 스캐닝을 한번 더 합니다.

셀프 부킹으로 타켓1(41세), 타켓2(37세) 까지만 설정했습니다. 나머지 여성분들은 아예 커팅했습니다.

되지도 않는 말빨로 41세와 37세를 동시에 꼬셨습니다.  41과 37 여행을 실시간 분석하며 농담주고받기를 좀 했습니다.

41은 저에게 완전히 넘어온지라(왕자병아님), 보험용으로 남겨두고 얼굴과 몸매가 더 맛있어보이는 37을 꼬셨습니다. 41여행에겐 계산끝나고 일행들이랑 찢어지게 되면 문자하라고 했습니다. 100% 문자올 것을 알기에 안심하고 보냈습니다.

역시나 ㅋㅋㅋ 중간에 문자가 3통이나 오더군요. 이후 전 부장님(조각오신) 지금 기분 너무 안 좋고 저때문에 화나서 지금 부장님데리고 호프집에서 소주마시고 있다고 B급 구라를 쳤습니다. 37세는 유부녀임을 전 한눈에 알아챘습니다.

37은 지 입으로 유부녀 아니라고 하는데 제 눈을 속일 순 없었습니다.

2차로 소주집을 갔고 거의 마트입성 직전인데도 전 여자에게 약간의 수치심을 주고 싶었습니다. 실제론 착한데! ㅜㅜ

그녀 앞에서 유부녀인거 첨부터 알았다고 제 예지력을 자랑하듯 떠벌린거죠..

그녀 얼굴은 좀 당황했었고 얼굴도 무척 빨개졌습니다. 후후후 농담섞고 달래주면서 재밌게 해줬습니다.

이후 우린 러브샷등을 하고 나름대로 스킨십도 하고(호프집사장한텐 죄송;;)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후 전 결심했습니다! 홈런을 치지 않기로! 휴.. 뭔가 에너지낭비하기도 싫고 그때 당시 전  빨리 사우나 가서 사우나좀 하면서 쉬고 싶었습니다. 대어는 아니기에 후후후후 후회는 1%도 없습니다. 앞으로 남은 많은 홈런의 나날들이 기다리고 있지 않습니까? ㅋㅋ 이후 그녀 매너있게 택시태워보내고 우아하게 24시 사우나로 직행했습니다. 이상 허섭 후기 마치구요. 아참.. 전 헌팅은 예전에 좀 해봤지만 나이트 경험은 정말 별로 없습니다. 이번에 3번째니깐 말 다했죠..

 

나이트 3번째지만 제 나름대로의 생각을 짧게나마 정리했습니다. 고수이신분들은;; 비방하지 마시고 귀엽게 봐주시고

저처럼 초보이신분들은 저를 발판 삼아 내상과 외상을 최소화 하시길 바랍니다.  

 

1. 춤을 좋아하지 않더라도 (전 춤좋아함ㅋ) 무조건 스테이지에 나가서 여자를 스캔하라! 그리고 나 자신을 홍보하라!

2. 주 타겟을 세우고 이후 순위를 정하여 실시간 분석하라 행동 하나하나 친구들과 대화할때 표정과 침묵하는 타이밍

3. 여자들 일행이 3명이고 남자 2일때 남은 짝 안 맞는 여자 1명 떼어내는건 확률이 적다. 여자들은 일행 신경을 엄청나게 쓴다....아주 짜증남; ㅜㅜ그냥 맘에 드는 여자 번호만 따고 문자게임을 시도하거나 애프터를 노린다. (전 이방법으로 번호 딴 여행 5명정도 애프터홈런쳤습니다. 문자게임도 잘 연구하시면 빛이 보이더군요.)

4. 같이 온 조각이나 친구를 밀어줄땐(아직 전 죄송하게도 서브를 해드린게 없었네요 그동안 조각한분들께 양심적으로 죄송한 마음이 있습니다.) 주 타겟 전화번호와  자기 스타일의 여성의 번호를 따는데 주력하고 애프터홈런을 노리자.

즉, 자기 것도 챙기란 의미임.

5. 유부녀인걸 속이는 여자들이 의외로 많다. 유부녀인걸 눈치채도 무조건 모른척해주자~ ^^

6. 셀프부킹을 활용하자! 매너있고 기품있게 다가간다면 여자쪽에서 매정하게 거절하는 경우는 없을 것이다.

7. 나이트 안에서 여자와 잘 될 것 같은 느낌이면 간적적이던 직접적이던 함께 밤을 보낼 것을 강하게 암시한다

    2차나가서 소주만 마시고 ㅋㅋ 새된 경험 있다면 빠르게 승부를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임을 아실듯~~

8. 모든 행동양식과 말빨은 새가 되지 않기 위해 자기 자신을 셋팅하고 철학한다.(다소 추상적이지만..;;)

9. 부킹녀들한테 쫄지말자. 여자들이 관급나이트서 공주대접받으니깐 코쳐들고 다니는게 못봐주겠더군요.ㅋㅋ

10. 맥주는 최대한 아끼자. 술이 정말 마시고 싶다면 여자를 데리고 2차에서 소주를 마시자. (전 평균 맥주 1잔이 다임)

* 음.. 나이트 초짜인 제가 3번 다녀본 후 나름대로 정리한건데요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분석하고 노력해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어를 낚는 방법을 연구할 겁니다. 같이 연구합시다!

 

현재 제 스코어  3구장에 (당일 2홈런,5애프터홈런) 후후 당일 2홈런은 명화가서 당일 두명 홈런침 모텔비 한번만 소요ㅋㅋ  명화후기는 담번에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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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인천오공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3.24 아무래도 전 눈이 낮다보니;; 상대적으로 쉬웠던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오늘의차 | 작성시간 13.01.02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도 마른분보단 뚱한 분이 되려 더 낫던데..
  • 작성자분당퐁퐁 장동건 | 작성시간 15.07.03 다음에 장동건010-4634-9577 찾고함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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