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 후 기
○ 업 소 명 : → 울산 챔피언
○ 방 문 요 일 : → 8월12일 (금요일)
○ 본 인 성 별 : → 여성
○ 본인연령대 : → 30대 초중?
○ 이용 테이블: → 테이블
○ 이 용 주 대 : → 5만원 전후?(맥주 추가)
○ 남 녀 비 율 : → 5 : 5
○ 남 녀 수 질 : → 남중 : 여중
○ 참 고 사 항 : → 역시나 나이트는 주말에 가야해요~^^
[유의사항]
후기작성 시 동종 카페.사이트와 제휴웨이터가 아닌 타 웨이터 닉네임 거론 시 삭제처리됩니다.
↓ 후 기 작 성 ↓
나에게 나이트클럽의 즐거움을 알게해준 절대동안의 A여동생~♡
오늘 그녀와 함께 불금을 보내기 위하여 약속을 잡았어요.
사실은 A동생이 다이어트를 한다고 모든 인관관계를 끊고(?)
잠수를 타는 바람에 정말 오랜만에 그녀와 나이트를 같이 왔어요.
덕분에 7월달에는 나이트 고정멤버 A동생이 아닌또 다른 여동생인 S라인 차도녀와 평일에 왔었지만
역시나 "구관이 명관이라고~" 나에게는 스승과 같은A여동생과의 나이트 방문이 제일 즐겁네요.
우선 나클가 회원분들이 추천해주신 2번 의상(블라우스+스커트) 착복하고~^^;
161cm의 작은키를 극복할 킬힐 신어줍니다.
개인적으로 9cm 하이힐 완전 사랑해요~♡
마음에 드는 디자인 발견하면 색깔별로 사놓고 혼자서 좋아할 정도인데아이러니한건 이상형은 키 작은 아담사이즈 남성이라는거........-_-;
그래서 우리 낭군님은 내가 높은힐 신는거 정말 싫어하셔서
학생부 선생님?(=낭군님) 몰래 신고 다닌다는 웃지 못하는 일이....ㅋㅋ
A동생과 만나서 우선 챔피언 VS 홀리데이를 놓고 의견교환 합니다.
둘다 챔피언만 가본 상황이라 한번도 도전(?)해보지 못한
홀리데이에 대한 불안감을 극복하지 못하고역시나 챔피언으로 결정!!!
도착하니 11시 정도 였는데 왠일인지 좀 썰렁한 기운이 맴도네요.
우선 삼촌과 이모들이 많이 계신 관계로웨이터분이 우리에게 12시까지는 여유있게 좀 기다리라하시더군요.
맥주 한잔씩하고 플로어에 나가서 춤을 추려는데
이건 뭐...... 오랜만에 와서 그런지 ..... 몸 따로 음악 따로...ㅋㅋ다시 테이블로 와서 오랜만에 쇼(?)를 감상하는데
헉!!!!!!!! 완전 야하고 민망했다는........=_= (므흣~)
혹시나 주말에 챔피언에서 그림자쇼(?) 보신 분들은
아마도 저처럼 입을 다물지 못하셨을 듯~ㅎㅎ
그 시끄러운 홀에서도 A동생과 나는 귓속말로 수다 삼매경에 빠져보고~
홀에 손님이 가득차기 시작할 즈음에 부킹 START~
부킹 1차
서로 반갑게(?) 인사 나누어보아요.
상황보니 두팀 모두가 첫 부킹인 상황!!!
나이는 나와 A동생보다 어렸고 나름 문안한......^^;
내 옆자리에 앉은 파트너는 요즘 한창 살이 쪘다면서
쿠션으로 본인 배를 가리시면서 나에게는 티슈를 한장 빼서 건너주시는 센스!!
치마가 짧아 불편할까봐 배려해 주신 듯~ㅎㅎ
깍은 밤이 안주로 올라와 있어서 기억에 남았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던 중
A동생의 파트너.... 대화에 참여하지 않고 룸안에 TV만 열심히 시청하고 계시네요.우리 A동생 화장실 간다면서 일어나고
파트너 맘에 안들었냐면 내가 물어보니
나이트 초보라서 어색해서 그렇다고 대답하시네요.... 진정이신듯.....ㅋㅋ첫 부킹이라 서로 편안하게 인사하고 일어났네요.
부킹 2차
회사동료인 남성 두분 나와는 동갑이셨는데회사이름 이야기 하시는데 저희 거래처였음~ 아놔~ㅋㅋ
역시나 울산 좁은거 절실히 실감하며 적당히 이야기하고 나오려는데
내 파트너가 나를 잡고 안놔주심....왜 이러심!!!!
A동생과 같이 부킹 들어온게 아니라서 핑계대고 겨우 빠져나왔네요.
부킹 3차
A동생 찾으려고 나왔는데 웨이터 옆방으로 나를 바로 밀어넣어 주시네요.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 나오는 가수 ***와 많이 닮으셨더군요.
패션도 울산에서는 좀 찾아보기 힘든.....
솔직히 내가 부담스러워하는 스타일이심......ㅋㅋ
이야기 나누는데 잘 통해서 A동생 불러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Yes 하시네요~^^ 회사동료와 같이 왔는데 동료는맘에 드는 여성분 만나서 먼저 나가셔서 술집에서 한잔하면서
기다리고 계신다고 저와 A동생도 같이 나가자고 하시는데....
2 : 3 이면 상관없는데
2 : 1 이라는 인원비율이 안맞는 상황!!!A동생 불러서 룸에서 셋이서 이야기하다가
연락처 교환하고 나왔네요.
부킹 4차
입구쪽 부스였는데 두사람 중 난 개인적으로 안경쓰고 스마트한 스타일 좋아하는데
웨이터분 반대쪽에 나를 강제로(?) 앉혀주시네요....하하하....ㅋㅋ
두분 모두 매너 좋으시고 괜찮으셨는데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저보다 어리신....-_-;
오늘 예쁜여성분들 많이 오셨으니 부킹 더 하시라고 일어났네요.
저보다 나이가 어린사람은 뭔가 특별한 매력이 있지 않고서는사실 연하가 제 취향이 아닌지라.... 패스하는 편입니다.
스테이지 나가서 몸 따로 음악 따로 춤 한번 더 추면서
주변사람들에게 민폐 좀 끼친 후 ~ㅋㅋ
부킹 3번째로한 분과 통화하고서는
A동생과 저랑 셋이서 나가서 같이 한잔 더 하려고
로비에서 만나기로 했어요.인원비율 안맞지만 오히려 그게 더 부담없어 좋을수도~^^;
그때가 나이트 피크타임(?)인 1시30분이었어요.
A동생과 가방 찾고 계산하려고 보관실에서
담당 웨이터가 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보관실 섹시한 언니와 액세서리에 대해서 즐거운 대화도 잠깐 나누고
계산 마치고 나오는데
어느 웨이터분이 2층 룸에서 손님이 저 좀 데리고 오라고 했다고
가서 인사만 하고 가라고 하네요.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하며셋이서 나란히 챔피언 1층 주차장으로 내려와
삼산동에서 한잔 더 하고 헤어졌네요.
혼자서 2명 상대한다고 힘드셨을 부킹 3번째 오빠에게 감사를~♡
다양한 대화 주제로 즐겁게 분위기 이끌어주신 매너 100점인 그대에게 A+을 드려요~^^
나이트클럽가이드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하루에열두번 작성시간 11.08.18 아 러블리님 보러 그날 갈라고 했는데..갑자기 일이 생겨서 ㅠ_ㅠ 언제 한번 미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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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러블리uls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8.26 답글 감사합니다. 그날 오시지 그러셨어요~^^;
9월달에도 익명 게시판에 의상투표(?)하고 갈테니 그때 챔피언에서 카페정모 추진을 부탁해요~ㅎㅎ -
관리자에 의해 규제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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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만수엄마!! 작성시간 11.09.17 잘지내고있나보네..접때 연락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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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러블리uls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9.19 언니, 쏘리~♡ 카톡 보내셨나요? 연락처가 지워져서 못받았네요. 다음에는 문자나 전화 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