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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나의 첫 후기 (김해 호박 나이트 (구, 뉴월드))

작성자wow74|작성시간10.02.03|조회수11,186 목록 댓글 9

   이 용 후 기 

○ 업   소   명 : → 김해 호박  ( 구, 뉴월드)

○ 담당 웨이터: → 대발이  (지명 X )

○ 방 문 요 일 : → 2/2  화요일

○ 이용 테이블: → 룸

○ 이 용 주 대 : → 룸기본 219,000  +  맥주 5병 ( 24만?)  (웨이터 첫출근이라 맥주 따다가 긴장했는지..^^ 팁 1장 줬음)

○ 남 녀 비 율 : → 남 7 :  여 3

○ 남 녀 수 질 : → 남  下  ,  여 下 (간혹 中)

○ 참 고 사 항 : → 김해 호박 나이트는,  10시전에 가면 100% 입니다.  이런 곳 처음 봤습니다 ^^

↓ 후 기  작 성 ↓

 

 후기가 처음이고, 글재주가 없는 관계로 재미가 없습니다 ^^ 

 

2월2일,  직장 동료 2명이랑 상가집(울산)에 다녀 오는 길에,  차안에서 우연히 나이트 얘기가

나왔습니다.   

 

때는, 23시가 막 지나고 있었구요.   셋다 나이가  37인지라 ,- 나이트 경험도 별로 없고, 조금만 놀다가

집으로 가야하는 상황 -  인지도 있는 나이트 보다는, 그냥 가까운 곳  "김해 호박"으로 향했습니다.

 

워낙, 연령대가 높기로 소문(?)난 곳이라, 단단히 각오하고 입구를 들어서는 순간,  환갑이 갓 지난 듯한

할머니 네분이서 술이 취하셔서 노래를 신나게 부르시면서 나오시더군요...

 

나오시면서,  저희를 보더니   아래.위로 쓱~~~     입맛을.. ^^

저는 밝게 인사했습니다.   "할머니 안녕하세요 ^^"..     다시 돌아가려 했으나,  여건상.  용감하게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는 순간,  스테이지는 좁고..  4년전에 갔던  "뉴월드"와 달라진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아는 주임이 없어,  순번으로 "대발이"라는 주임을 통했는데,  생기신게 (그 분에게 미안합니다.,ㅜ)

완전 " 대발이" 입니다.   어떻게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가보시면,  "아~~ 대발이 맞구나"

라는 생각을 하실겁니다.  ㅋ

 

룸을 갔습니다.   좁은 나이트에  1,2층으로 나눠서  룸을 만들었더군요.

 

미로처럼,  2층 아주 젤 깊숙한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룸에서는  스테이지가 다 보였는데,  가관이었습니다.

 

저도 나이트 경험이 별로 없지만,  셀프 부킹 (?)  아마 여기가 최강인듯 합니다.

아저씨들,  바지 걷어 부치고  스테이지 건너편에서 건너편으로 여자가 날씬한듯 하거나,  여자의 형체가 보이면

춤추는 사람들 무시하고,  돌격해서  미친 늑대 처럼,  손모가지 끌고  스테이지를 가로 질러 갑니다.

 

완전 아수라 장이었습니다.

 

법도 없습니다.  규칙도 없습니다.  DJ도 너무 나이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제가  2층 룸밖에서  계속 스테이지를 구경하고 있는 사이 (우리 전에 놀고 갔던 사람이 룸에 맥주를 쏟아서 청소 중),  밑 누님들의 눈길이 모두 저희들에게로..ㅜ,ㅜ     

완전히  "레지던트 이블" 생각이 납디다.

 

하지만, 훗날 우리도 저나이가 될 것이고,  그래서 다짐했습니다.

 

어머님뻘이 오시더라도,  최대한 재미있게 해드려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양주가 세팅되고, 10분이 흘렀을까..  세명을 대발이가 데리고 왔습니다.   저희들 또래로....

잠시 정적이 흐르고,  갑자기 여자들이 하는 말이,  " 내보내지 말아주세요.  밖이 무서워요..ㅋㅋ"

 

여기 김해 호박 나이트는,  물의 흐름이 이상합디다.

일반적으로,  24시가 지나면  물이 바뀐다고 하는데,  여긴  그냥  물이 쭉 빠집니다.  ^^

 

처음 부킹 들어오신 분들,  37이고   인물도  괜찮고  몸매도 괜찮고,  모두 결혼하셨고(?)

난생처음, 전화번호 주고 받았습니다.   한시간 반 가량 놀다가 저희가 먼저 가봐야 한다고 하니까..

 

다음에 좀 더 일찍 호박 나이트 오게 되면 연락 달라고,  전화번호 가르쳐 줍디다 ^^

 

결론은,  한시간 반 밖에 못 놀았습니다.  아니  그정도 밖에 놀 수 밖에 없엇습니다. (놀 사람이 없습니다 ㅜ,ㅜ)

 

하지만,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여자분들도 매너 정말 좋으셨고...    부킹 된 후에 화장실 간다고 몇번 왔다 갔다

했었는데,  자세히 보니   " 남자 수질이 엉망이었지,  여자분들은 나름 중간 이상 되는 미시분들 " 제법 있더군요.

 

이분들도,  MT새가 될 진 몰라도,  나름 가능성이 상당히 짙었는데,  포기했습니다 ^^

 

대발이 曰,  " 여긴 12시 지나면  물이 없습니다.   9시~12시사이가 사람 젤 많습니다.  괜찮은 미시분들은  벌써 아저씨들이 낚아 채어 갔습니다.    다음엔 꼭 10시전에 오세요 "  ...

 

그 말에 믿음이 갔습니다.   이유는?..  수질이 좀 안좋아서 그렇지..  사람은 의외로 많았습니다.  

 

저희가 23시30분쯤 (패자 부활전)에 가서,  그런 거였지..    본선에 진출했다면  꽤 큰  수확을 했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더군요 ( 매번 들어오는 이놈의 "확신" ㅜ,ㅜ) 

 

아마,  전 앞으로 자주 갈거 같습니다 ..   재밌습니다 ^^

 

참고로, 다음엔 회사 동료들이랑 안갑니다.    재미가 없습니다.  이넘들은.....

 

그리고,  제 이름으로 양주 1/2  키핑 해놨으니까...  매너 있으신 회원 여러분 (30대중후)  저한테  쪽지 보내세요 ^^

 

후기가 재미없어서 죄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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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wow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2.04 교주님 복귀 하실때 까지, 저희들이 사수 하겠습니닷!!!!!!!!
  • 작성자해바라기6개 | 작성시간 10.02.04 난 부산이 집인데 김해로 원정을 떠나봐~~~^^김해가면 1박2일인데~~~^^나중 님에 도움이 필요할듯~~~~
  • 작성자안되는건없다 | 작성시간 10.02.06 오늘 일행 1명과 wow74님 후기 읽어보고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물론 10시 이전으로요..훌륭한 팁 감사합니다. ^^
  • 답댓글 작성자wow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2.06 대발이 찾아가세요^^.. 사람 정말 괜찮습니다.. 부킹 횟수가 아니라.. 질적으로 해주던데요^^
  • 작성자좋은하루~~ | 작성시간 14.07.24 재밌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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