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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스타돔 3월25일 수요일 후기 입니다.. [스크롤 압박주의]

작성자지로의별|작성시간09.03.26|조회수2,792 목록 댓글 12

   이 용 후 기 

○ 업   소   명 : → 천안 스타돔

○ 담당 웨이터: → 도깨비

○ 방 문 요 일 : → 수요일

○ 이용 테이블: → 룸 → 홀 로 변경

○ 이 용 주 대 : → 주대 6만4천원   팁 6만6천원

○ 남 녀 비 율 : → 남여라고 볼것도 없이 거의가 회식팀 분위기였네요..

○ 남 녀 수 질 : → 수질 극하..

○ 참 고 사 항 : → 하루에 2번 낚임..

↓ 후 기  작 성 ↓

 

 천안 대X  이X 아파트 건설현장에 직원으로 있는 조XX군과.. 나이트 갈 생각으로 달렸습니다..

 

 이미 낮에 오십원 님과 전화통화를 했었구요.. 저녁 9시즈음이 되서 천안 스타돔 옆에 있는..

 

 설렁탕 집에서 수육에 소주한잔으로 가볍게 빈속을 채우고.. 갈까 말까 망설이고 있던차에..

 

 오십원님과 홍길동 님에게 거의 동시에 전화가 왔습니다.. 홍길동 님이 조금더 빨랐구요..

 

 질문의 내용은.. 오늘 상태 어때요? 물론 가려고 내려간것임에도 확인사살을 하려고... 물어봤죠..

 

 물반 고기반 선수들 확실합니다.. 그러더군요. 친구는 홍길동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뒤끝있는 녀석이라.. 제가 홍길동 님 나와 있으면 들어간다고 했는데.. 안나와 계시더군요..

 

 입구에서 찾으시는 웨이터 있으세요...?  제가 오십...... 할때 친구가 그냥 없어요.. 그러고 휙~

 

 들어가 버렸습니다.. ㅡㅡ; 그러더니 오신분이 도깨비 님.. 개인적으로 홀이나 부스 보다는..

 

 룸이 편해서 룸을 잡으려는데 친구가 오늘은 아니다.. 라고 계속 날리 치더군요.. 2층 올라가

 

 다가 위에서 스테이지와 홀을 내려다 보니.. 스타돔에 간 자체가 잘못되었다는것을.. 느끼고

 

 바로 내려왔습니다.. 제가 어제 공사계약건으로 기분이 좋아서 진하게 한잔 하고 즐겁게 놀

 

 려고 간것인데.. 제가 입장한 시간이 11시경.. 손님 대략 3백명 정도 되는것 같구요.. 부스자리

 

 20%도 안차있고.. 홀자리도 30~40%가 비어 있는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나마 있는 손님도..

 

 직장인 회식같았고.. 어제의 빅히트였던것은. 스포츠 머리를 한 검은색 트레이닝복장.. 검은

 

 얼굴에 옆에 흰색줄이 두줄 들어간 트레이닝복을 입고 미친듯이 춤을 추시더군요.. 그것도..

 

 연신 똑같은 춤만 추시더군요.. 각기도 아니고 브레이킨도 아니고.. 웨이브도 아니고..

 

 병맛 가는 행동을 하시는것을 보고 옆으로 슬금 슬금.... 라이브 밴드들이 하는 음악에 춤을 추

 

 는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라이브때는 안나가는데.. 친구는 짜증이 나서 죽으려고 하는중에도..

 

 제가 내려왔기에.. 의무감으로 버티고 있는듯 했습니다.. 그 와중에 도깨비 님이 첫부킹 시도

 

 대략 나이트 들어간지..20여분만에 한팀 안착했으나.. 한분은 돌싱 한분은 결혼해서 집에 1시

 

 까지 들어가야 한다고 했네요.. 비교적 대화는 통했으나.. 맥주 한두잔 가볍게 하시고 물러나주

 

 셨고.. 조금후에 그 열악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또 부킹.. 이번에는 친구 부킹녀는.. 귀여운얼굴

 

 제 팟은 저보다 연상의 돌싱녀.. 제 팟은 편하게 즐기는 편이셨고.. 대화도 즐기셨고.. 사실..

 

 제가 폭탄제거 하는 심정이였으나.. 친구와 부킹녀가 파토 나는 바람에.. 다행이였습니다...

 

 후에 2팀을 추가로 부킹.. 신통치 않은 반응으로 전부 흐지부지 되었습니다. 헐.. 그런데..

 

 웨이터 분이 해주신 부킹녀들은 전부 파토였는데... 친구랑 스테이지에 나가서.. 춤을 추기

 

 시작하니까.. 여기 저기에서 누님들이 저희들을 누님들의 상큼한 궁디로 자꾸 슬글 슬금 밀치

 

 시더군요..무려 세팀이 저희두명에게 대쉬가 들어왔으나.. 친구는 짜증을.. ㅋㅋㅋ 저는 은근히

 

 즐겼습니다.. 친구녀석은 제 또래처럼 안보이고.. 키는 저랑 비슷하지만 세끈하고.. 귀엽게 생긴

 

 외모였고.. 저는 어린분들 혹은 또래에게는 어필이 안되지만.. 참맛(?)을 아시는 누님들에게는..

 

 인기가 많은건 아녀도.. 나름 통하는걸 알기에 .. 은근히 즐겼고.. 슬쩍 슬쩍 붙었다가 떨어졌다가..

 

 하면서 댄스타임을 한타임 즐겼습니다.. 시간은 12시정도.. 식용에 부적합한 물을 무리하게 마셨다가

 

 설사 및 복통이 찾아 오고.. 내일이 괴로울것 같아서.. 차라리 옆에 보스였나.. 스타돔 건너편에 룸이

 

 있는걸 본지라.. 친구와 차라리 룸에 가서 한잔하고 들어가려고 친구손을 이끌었으나.. 한타임만 더

 

 하고 가자고 하길래... 댄스 한타임 더 뛰려고 할 무렵.. 도깨비 님께서.. 웬 어린친구를 모셔왔으나..

 

 춤추러 가겠다고  그냥 나왔구요.. 라이브 밴드에 춤추는거 싫은데.. 결국엔 시간 죽이는게 싫어서..

 

 라이브 밴드의 립씽크에 맞춰서.. 댄스 한두곡 추다가.. 누님들의 궁딩이 대쉬를 또 즐기다가 나왔

 

 네요.. 친구는 피곤해서 떡실신 하려고 하는중에.. 친구에게 룸빵가서 한잔하좌~ 했지만. 돌아올..

 

 대답은 이미 예상수준.. ㅎㅎㅎ 시간이 좀 많이 아까웠네요.. 홍길동 님의 낚시성 발언에 ㅠ_ㅠ

 

 오십원 님을 찾으려고 갔으나.. 친구의 한마디에.. ㅠ_ㅠ   결국엔 도깨비 님과 한번 만나봤지만..

 

 1회용임을 느꼈습니다. 친구의 한마디가 아직도 우울하게 합니다.. 어차피 웨이터 들 거기서 거기야

 

 친구가 지명웨이터가 없는 이유를 들려준.. 안습이네요.. 어제 나름 한방 멋지게 쏘려고.. 현찰도..

 

 편의점에서 5번이나 뽑았고. 법인카드 까지 들고 내려갔건만.... 이번주 금요일을 생각하고 어제는

 

 그냥 평일에는 오지 말자..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횐님들은 저보다 더 잘아시겠지만.. 평일

 

 나이트 부킹을 목적으로 했을 경우에는 정말 아니라 생각되었습니다.. 60%이상이 직장인 회식분위기

 

 트레이닝복장도 무사통과.. 무개념댄수.. 어제 뚜껑열리는거랑 헬기쇼라는것 본것이외에는 딱히 남는

 

 것은 없네요.. 도깨비님이 이 카페 횐님일지는 모르지만.. 집고 넘어갈건 넘어가겠습니다..

 

 주대 6만4천원이 나왔고.. 전 현찰로 7만원을 드렸고.. 추가로 3만원 팁을 챙겨 드렸습니다.. 테이블에

 

 앉자마자 3만원을 드렸구요.. 근데 6천원을 돌려주시지 않으시더군요..  솔직히.. 도깨비님도.. 열악한

 

 여건속에서 나름 분주히 노력해주신것은 인정하지만.. 안몫을 기르셨으면 합니다.. 눈앞에 이익보다

 

 장기적으로 챙겨주고 도움주는 분들께 손님들도 즐겁게 지갑을 여시리라 믿습니다.. 수원터널에 똥광

 

 님[특정인을 지명해서 죄송합니다] 경우에는 경험해보신분들의 다수가 좋았다 감사 하다 다음에 또

 

 도와달라는 등의 글들이 올라 오던대요.. 그 역시 알바 혹은 여러계정을 본인이 만들고 올린 글이겠습

 

 니까.. 다음에 천안스타돔에 가면.. 오십원님 한번만 믿어보고.. 마지막 희망마져.. 꺽인다면..스타돔

 

 전대미문의 진상으로 기록될듯 합니다.. 평일엔 어제가 특수경우였는지.. 모르지만.. 진짜.. 저질이였

 

 습니다. 수질 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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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로의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4.07 샘내시는것인가요 ^^ㅋ
  • 작성자명작 | 작성시간 09.04.06 요즘 바나나가 부킹이 시원치 않아요 그래서 금액은 많지 않지만 오십원을 좀 사용해봐야 겠어요.
  • 작성자오또기 | 작성시간 09.04.07 안녕하세요. 청주캐슬나이트에서 웨이터로 근무하고있는 웨이터 박세리입니다. 이용후기를 잘 잃었습니다. 청안에서 청주거리도 그리멀지는 안는데 기회가 되신다면 저랑의 인연은 어떠하신지요. 가게도 중요하겠지만 웨이터선택도 50%라도 생각하오니 기회가 되신다면 좋은 인연 만들어가요.^^
  • 답댓글 작성자지로의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4.07 기회가 되면 좋은인연으로 하루 하루를 소중히 보내게 도와주세요.. ^^*
  • 답댓글 작성자명작 | 작성시간 09.04.21 오또기님 저와의 인연은 어떠신지요? ㅋ 청주캐슬나이트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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