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용 후 기
○ 업 소 명 : → 로마
○ 담당 웨이터: →
○ 방 문 요 일 : → 지난주 토요일
○ 이용 테이블: → 홀 테이블
○ 이 용 주 대 : → 8만원 + 웨타팁 2마넌
○ 남 녀 비 율 : → ...
○ 남 녀 수 질 : → ...
○ 참 고 사 항 : → ...
↓ 후 기 작 성 ↓
청주로 일하러간 친구놈 만나러 갔다가 처음으로 청주 나이트 탐방을 했습니다
가기전에 이곳 카페에 나이트 추천해달라고 글올렸더니 대부분 돈텔을 추천해 주시네요
친구놈과 간단히 소주 각1병을 하고 12시 조금 안되서 택시타고 돈텔 앞으로 갔는데
친구놈이 나이트 정보 확실히 알아 온거 맞냐고 하네요... 왜 앞에 아줌마 아저씨들 뿐이냐고...
(참고로 저희나이 29) , 여기도 아줌마 아저씨들 많다가 물갈이 되면 놀기 좋을거라고
그냥 닥치고 내 정보력만 믿어 임마!! 하고 친구놈 붙잡고 들어 갈려고 하는데 계단에 사람들이
길게 줄을서서 기다리는 광경이 ㅠㅠ
잠깐 줄서있는데 내가 지금 버스 기다리는것도 아니고 뭐하는 짓인가 싶은게 좀 짜증이...
결국 그냥 나와서 앞에 로마로 입성 했네요
근데 분위기가 뭐라고 해야할까 ... 좀 어중간한 분위기 .... 중년도 아닌것이 젊은층도 아닌것이 ...
원래 룸이나 부스 앉아서 놀려고 했는데 그냥 그날은 어떤지 구경하고 맛만 볼겸 안전하게
테이블로 착석
드디어 첫번째 부킹...
어이가 없네요... 구라안치고 군대 제대하고 4년간 나이트 다니면서 부킹한 여자중 제일 못생김....
사람 외모로 평가하기 미안하지만 정말 못생김 ㅠ 그냥 맥주한잔 따라주고 혼자 스테이지 보는데
왜 이런애들은 가지도 않고 앉아있는거야 ㅠ ㅠ...결국 가서 노세요~ 하고 보냈는데
웨이터 저에게 오더니 저에게 하는말 "형님 왜 맘에 안들어요???"
-_- 어이가 없었음.....
그리고 두번째 부킹...
앉아서 맥주한잔 시원하게 마시더니 스프링....
세번째 부킹 ...
키만 멀대같이 큰 여자분...
근데 취했네요 ...한잔 따라주니 역시나 캬~ 하고 마시더니 저보고 왜 넌 원샷 안하냡니다
난 천천히 마신다고 말하니 그럼 자기 한잔 더달랍니다.. 따라줬더니 역시 원샷 ....
이건 맥주먹는 하마도 아니고.... 그 이른 시각에 내가 놀지도 못하고 골뱅이 상대할일 있나 싶어
방생
그때 웨이터 저에게 오더니 "형님 저한테 안고맙고 안미안해요 ???" 이러네요
이말듣고 느꼈습니다 이지역 웨이터들이 다그런지 이놈만 그런지 모르지만 족같구나 ....
그래그래 고마워 하고 엉덩이 톡톡 두르려주니 하는말 "말로만???"
어이가 없어서.... 뭐 웨이터들 팁 받고싶은거야 어느지역 웨터나 다 같겠고 잘해주면 당연히
팁얼마 쥐어주고 고마움 표시해주겠죠. 근데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족같은 부킹 세번 시켜주고선 와서 노골적으로 팁요구 하는걸 보니 진짜 어이가 없데요
짜증나서 친구놈보고 나가자고 차라리 다른데를 가던지 대전 쏘자고 했더니 귀찮다고
그냥 팁얼마 주고 오늘 온김에 놀잡니다
결국 그냥 웨타 부르고 이만원 쥐어주니 확실히 부킹은 잘해주네요
그후로 쭉쭉 부킹하고, 여성분들도 괜찮은 분들도 오시고 상처받음 마음 치유되고
재미나게 놀았습니다 뭐 이하는 너무 길어 생략.....
근데 마지막 나가면서 계산하는데 얼마냐니까 웨이터가 또한번 멋지게 멘트 날려주시네요
"형님 8만원 나왔는데 9만원이나 10만원 주시는 센스~~~~~~~~~"
센스에 악센트 주면서 말하네여 ...
그냥 허허 웃고 8만원 주고 나왔네요
나이트클럽가이드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다섯계절 작성시간 09.12.08 아떤 웨이터인지 궁금하네요... 담에 갈때 조심하게요.. 그런건 공유 좀..
전 로마 갈때는 박찬호 찾는데... 지금도 잘 있나 모르겠네여... -
작성자즐거운 인생~ 작성시간 09.12.08 고생하셨네요..그래도 그냥 돈텔로 가시지 그러셨어요~ 왜 그러셨어요~~ 돈텔이 요즘 물이 다양하지만 시간대가 지나면 그나마 체인지가 됩니다...로마는 답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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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천국의하루 작성시간 09.12.10 로마는 손님이 얼마 없어서 웨이터들이 팁을 너무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