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니힐의 詩

서해에서

작성자전재완|작성시간26.06.06|조회수7 목록 댓글 0

서해에서

 

 

전재완



만질 수 없는
더는 볼 수 없는
얼굴
진흙탕
일만의 파도가 남기고 떠난
뻑뻑한 뻘밭 
참소라 백합 고동
서해 앞바다

나 홀로 서서
님 그리다 굳어버린
망부석 
돌이 된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