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절규
전재완
人生은 길지 않아
친구여,
그러나 밤은
얼마나 소란하고
조용한가
눈 밝히고
보아라
밤의
침묵,
밤의 절규.
또한 客을 놓친
人生이란 희비극
詩的 화자는 바로, 내가 아니라
客觀的상관물인 저 망할 時代의 후기資本主義라는
듣도 보도 못한 망령들,
포스트 모더니즘과 아메리카의 포스터는 무슨 차이가 있을까?
멀고 먼 앨리바마 낙타를 메고 달아난 그 야반도주란
결국 아메리카노 포스터가 아니라
타지마할, 그 망할 돈이라는 것을
오호 統制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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