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사메무초
니힐
모르겠다
이게 삶인가
배사메무초 배사메무초
모르겠다
나에게 올 죽음의 그림자
나는 아직 산다는 재미도 모르는데
배사메무초 배사메무초
나는 아직 할 일이 많은데
모르겠다
나를 부르는 저승의 울음소리
배사메무초 배사메무초
이게 바로 그 노래인가
미라보 다리 아래
새느강은 흐르고
우리의 사랑은 간다
배사메
배사메 무초
그립던 날들이여
안녕
외롭던 날들이여
안녕
미라보 다리 아래
새느강은 오늘도 흘러가고
잘 가라, 인생아
잘 가라,
배사메무초
나의 배사메무초여
망할,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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