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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힐의 자작詩

배사메무초

작성자전재완|작성시간26.06.22|조회수5 목록 댓글 0

배사메무초

 

니힐

 

 

모르겠다 

이게 삶인가

배사메무초 배사메무초

모르겠다

나에게 올 죽음의 그림자

나는 아직 산다는 재미도 모르는데

배사메무초 배사메무초

나는 아직 할 일이 많은데

모르겠다

나를 부르는 저승의 울음소리

배사메무초 배사메무초

이게 바로 그 노래인가

미라보 다리 아래

새느강은 흐르고

우리의 사랑은 간다

배사메

배사메 무초

그립던 날들이여

안녕

외롭던 날들이여

안녕

미라보 다리 아래

새느강은 흐른다

잘 가라, 인생아

잘 가라,

배사메무초

나의 배사메무초

망할,노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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