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작성자전재완|작성시간26.06.12|조회수7 목록 댓글 0

 

 

 

20260612

 

사람이라면 배움에 인색하면 안 된다. 무릇 그가 사람이라면  공자의 말씀처럼

하루를 걸으며 사물을 배우고 또 익힐 것을 주문한다. 다만, 생애란 것은 획일적이지 않아서

낮과 밤의 흐름에 따라 별자리를 옮겨다닌다. 지혜라는 것은 밤하늘 북극성과 같다.

다만, 철따라 자리를 옮겨 다니는 뭇별과 바람과 구름의 정처에 그것은 잠시 모습을 

감추기도 하다 불쑥 본모습으로 세상에  현현된다. 있다와 없다는 불이의 관계다.

삶이 죽음과 동음이의어이듯 뭇사람과의 관계 역시 서로 얽히고 설켜 존재를

드러낸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