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전,

작성자전재완|작성시간26.06.12|조회수9 목록 댓글 0

글을 쓰기 전,

 

시인들의 시를 소개하면서  한 가지 알게 된 점. 어렵지 않은 생활어를 사용함에도

사물의 본질을  기-승-전-결 풀어간다는 점이다.  마치 야구선수가 어깨에 힘을 빼고

가볍게 친다는 느낌으로 날아오는 공을 정확하게 타격했을 때 좋은 타구가 나오듯이

시를 쓰는 시인 역시 어딘가에 집착하거나 좋은 글을 써야겠다는 심리적 압박에서

벗어나  자신이 쓰고자 하는 시의 그림을 상상력을 동원하여 백지위에 그려보는 것이다.

왜 써야 하는지 묻기 이전에 무엇을 어떻게 채워나갈까를 구상하면서 주제를

써 내려간다면 반드시 좋은 글이 창작될 것이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