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지사지易地思之

작성자전재완|작성시간26.06.13|조회수15 목록 댓글 0
역지사지易地思之


전재완




한국의 위대한 지성인 퇴계선생이나 하회 류성룡, 학봉 김성일 , 남명 조식 등 이름난 조선의 선비들 치고
이 간단명료한 인간학에 대하여서는 그들 또한 고개를 위 아래로 끄덕였을 것이다. 이것이 동양의
조용한 나라 그러나 위대한 인민의 나라를 꿈꾸었던 그들의 철두철미한 인간학임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이 간단한 말이 얼마전 이란과 미국@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의 난투극 싸움으로 다시 인구에 회자가 되었다.
아이러니한 것은 여지껏 국제관계에 있어 대한민국의 어느 위정자도 발설하지 않은 사태의 추이를 이재명 대통령이
에스엔에스에 올렸다는 것이고, 중요한 것은 그가 조선 성리학의 , 아니 우리 한민족의 정서를 이해한 것인지
내가 아프면 상대도 아프다는 발화를 한 것에 주목한다.
아무렇지 않은 이 단순한 발화의 중심에  여러분은 무엇을 느끼는가? 
필자는 이 아무렇지 않지만 대단히 중요한 시점에 저 망할 서구자식들의 이기적인 나타에  한 방 제대로 먹였다고 생각한다.
인간이 동물하고 다른 것이 무엇일까?   단순히 배고프면 먹고 배부르면 배나 두드리며(함포보복) 살아가는 그런 동물적인
존재란 말인가?  그러면 생식을 하는 육식동물과 잡식과 화식을 하는 인간이 뭐가 다른가?
인간이 여타 동물과 다른 것이 무엇인가?
거기에서 역지사지란  글제목이 시작되지는 않을까?
동양의 위대한 선학들은 상대에 대한 예를 결코 경시하지 않았다. 다만, 그 상대에 대한 예가 잘못 적용된 사례들이 있긴 하다.
그것이 우리의 역사를 따지자면  이성계가 위하도 회군을 하여 고려 왕조를 멸살한 것, 그 아들이 또한 권력에 사로잡혀 지 아비의
권력을 멸살한 것, 그리고 1453년 어린왕 단종을 위시한 대대적인 숙청의 시기. - 어쩌면 이 시대 왕사남이 인구에 회자가 되는
까닭이 우리의 역사에 대한 - 그러니까 일제 식민지하 - 미군정하- 신군부하- 그런  불행한 시대에 대한 각성이 아닐까 한다.
그러나 우리 대한국인은 꿋꿋하게  살아남았다.
전세계  이렇게 고난과 수난을 겪었음에도 살아남은 민족이 없다. 이스라엘과 대한민국! 그 둘뿐이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틀렸다.
저 자식들은 선민주의랍시고 까불어 되지 않더냐?
오직 우리 대한민국만이  역지사지를 실천할 줄 아는 동양의 위대한 민족이다.
너무 어려워할 필요 없다.
내가 아프면 저 사람도 당연히 아플 것이다!
그런 이타적인 세계관을 가진 민족
그들이 우리 대한민국이다.
물론, 예외없는 민족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보라, 상대에 대해 배려를 할 줄 아는 민족
나는 아무리 봐도, 우리 대한민국이 선두가 아닐까 한다.
타자를 이해하고, 타자를 배려한다는 것!
그게 이 말세의 시대 가장 이성적이자 합리적인 또한
모랄이 되는 시대가 되었다.
그 중심에 우리 대한민국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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