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전재완|작성시간26.06.14|조회수7 목록 댓글 0

 

 

  틈

 

 

전재완

 

 

끊임없이 서로의 주장을 말한다.

엄마와 딸, 그들이  당면한 문제가 무엇일까?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물질화되었으되 삶의 통과제의가 있다.

대개의 사람들이 인생을 속고 살아간다.

말이 시누이 역할을 한다.

눈은 세계를 바라보는 창

그러나 보라,

생에 너무 나르시스하며 올인하지 말길

그 누구도 완벽하지 않으며

그 누구도 행복하지 않다

그 누구도 불행하지 않다

내가 금강반야바라밀다를 읽는 까닭이다.

틈,

그 빈틈이 결국, 삶이다.

다만, 따라지는 되지 말자!

나는 최근 요산 소설을 읽으며 

삶이란 것의  농밀한 슬픔과

기막힌 설움을 배운다.

옴마니팟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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