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부두

작성자전재완|작성시간26.06.17|조회수0 목록 댓글 0

 

 

어쩌다 한 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 연안부두 노랫말의 앞부분인데 흥얼흥얼 거리다

이런 가사는 어떻게 쓰였을까? 

 

매일 드나드는 배가 아니라

어쩌다 한 번 오는 저 배라서 기막힌 데다

 

오가는 사람

마음을 설레게 하는 사연을 실어 나르는

배라서 절절하다.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어느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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