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끄러운 세상, 조용히 살 수 없을까?

작성자전재완|작성시간26.06.17|조회수13 목록 댓글 0
시끄러운 세상, 조용히 살 수 없을까?




전재완




세상이 소란하다. 미국이 국제관계의 질서를 무시하고 힘의 논리를 앞세워
주변국들을 괴롭힌다. 미국뿐만 아니라 러시아 역시 그렇다. 세상이
힘의 논리를 앞세우기 시작하면 세상이 조용할 리 없다. 역사가 그것을 말해준다.
이러한 혼란의 시대를 피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러한 일들은 이미 코로나가 시작된
그 시점에서 시작되었는지 모른다. 코로나라는 질병의 원인에는 인류환경의 파괴라는
문명의 병적인 이기가 숨어 있다. 다만, 문명인들인 인간들이 그것을 무시하기 때문에
피해를 당한 자들만 피해를 당했을 뿐이다.
베를린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인류는 탈냉전이란 짜릿한 오아시스를 맛본다.
그 이후 자유와 반자유라는 양극이 해체되기 시작하며 동양의 오리엔탈리즘이 세계
문명시장에 부각되었다. 그것이 메이드 인 차이나라고 하면 과한 표현일까?
중국의 출현이 탈냉전 이후 지구촌의 풍경을 바꾸기 시작했다. 중국이 세계라는 시장
에 공급하는 모든 자본주의 물질들의 생산공장이 되었다. 중국의 갑작스러운 출현,
나는 그것이 지금의 미국을 필두로한 서구사회가 안게 된 불확실성의 걸림돌이라는 것을 
안다.
세계 자본시장의 공장이 되어 헐값의 공산품들이 메이드인차이나를 통해 지구를 오염시켰다.
그 싸고 저렴한  덤핑시장의 물물교환의 결과 중국이라는 거대한 물류창고에 갇힌
우리가 이제야 혹독하리 만큼 당하고 있지 않나 싶다.
지금 세상은 그러한 양적 이완기를 지나 다시 질적 수축기로 접어들었다.
그게 지금 우리들의 눈앞에 펼쳐진 미국의 우월주의적 패권이자 소련이 노리는 과거 군국주의로의
추억회귀일 것이다.
여기에 유럽이라는 게르만의 후예들도 다시 스스로의 먹고 사는 문제로 초조해졌다.
이러한 시대,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 것인가?
시대는 인공지능이라는 무서운 무기를 선점하기 위해 서로 다투고 있는데......
역사를 반추하자면 이러한 야만의 시대 ( 서구의 프랑스 대혁명-흑사병-1,2차세계대전
동양의 요순시대 이후 하은주의 과도기를 지나  춘추전국시대, 단군조선을 지나 고려 묘청의 난이후
위하도 회군 이후의 사대주의가 낮은 이와기의 이데올로기의 병적 집착 ,임진왜란-병자호란이후 쇄국정책이 범안 우물안 개구리, 일을 하지 않는 계급의 출현 기타등등)-우리가 살아남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자주국방!  힘을 기르는 것이 우선이다.
약육강식의 논리가 지배되는 세상이 다시 시작된 것이다.
이 힘든 시절을 어떻게 살아남을까?  오직 힘을 길러야 한다. 
망상이나 이념에 허우적거리며 자력갱생하는 기회를 또 놓친다면
우리는 또 어떤 역사의 수렁텅이로 빠질지 모른다.
지금 이 시대 우리는 각자가 적과 다투어 살아남을 비책 하나를 준비하여야 한다.
그 시기가 멀지 않았음이다.
다행이 나라의 국운이 바닥을 치고 다시 승천하는 기운이라
아직 기회는 있다. 정신일도하사불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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