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道)를 아십니까 최상호 보아도 보지 말고 들어도 듣지 말며 그저 다만 새겨가며 묵히고 삭여 가면 무극은 북새통에서도 떠오르는 별빛이다 방사능을 없애려고 천일염을 사 재이면 피로 회복 말장난도 금언으로 새길 거니 죽음이 비구름 타고 오락가락 하는 중 점에서 또 다른 점으로 서둘지 마오시라 직선으로 나아가다 꺾어지지 마오시라 서둘러 갈 곳 없으니 일일일생 하오시라 어디나 길은 있고 어디에도 길 없으니 죄 많은 곳마다에 기도는 돋을지라 길 위를 떠도는 도(道)는 이미 길은 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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