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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의 시조

Re: 가득한 물소리 (기다림) - 황정희

작성자전재완|작성시간26.06.19|조회수4 목록 댓글 0

 

일과를 마치고 시인의 글에 가타부타 리플을 달고 싶었다.

그러나 나는 달지 못했다.

그가 지닌 밀당의 사투리에 나는 너무 모지리다.

그의 시는 밀고 당기는 힘이 넘친다.

그가 이런 밀당에 충실한 시인이었으면 한다.

다만, 세상의 평형추는 잃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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