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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뿌리 공부

Re: ■ 전씨정맥 책의 내용 (처음부터 ~ 15페이지까지)

작성자전재완|작성시간26.06.10|조회수23 목록 댓글 0

전 씨의 뿌리를 공부하는 당자의 입장에서  최초 전 씨의 뿌리가 전섭 할아버지이다. 그는 전 씨 대동보에 자랑스럽게 

쓰여있듯 백제 십제공신이다. 결국, 전 씨의 뿌리를 찾아가면 지금의 천안 전 씨들의 입장에 싫건 좋건 합리적인

귀결이 된다. 나 역시 뿌리 공부에 등한시하다 전씨의 뿌리공부를 인터넷 포털을 찾아 검색하는 과정에서 전섭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전 씨의 동와 서의 이 뿌리 깊은 계곡을 만났다.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천안지방의 전 씨

세족과 강원도 정선을 위시한 동쪽의 전 씨들!  그러나 자고이래 전 씨의 뿌리를 탐구하면 온조왕 시대로 거슬러 갈 수

밖에 없다. 그 역사적 반증이 놀라워라, 계유명 전 씨 아미타불비상이다. 이로써 나는 궁구 하건대 우리 전 씨가 백제 온조

시대에 백제의 유력한 귀족 관직의 집안이었다가 백제가 멸망하며 흩어진 것인 바, 그 직계들이 지금의 천안땅에 세거를

하여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선이란 조상이 어떻게 당나라로 갔다 신라시대 공주와 함께 귀화하여 지금의 강원도

강릉땅에 혈족을 유지하였는지? 의문이나 역사는 알 수 없으나 우리 전 씨들의 충직한 품성을 그들이 알고 귀화한 것인

지 알 수 없되, 정선전 씨를 본으로 하여 18본으로 갈렸다는 설이 있다. ㅎㅎ 나는 모르겠다. 다만, 용궁전가인

나의 선조 국파 전원발 선생은 해동의 3대 뛰어나신 인물이시니 신라대의 최치원이 당나라에서 급제를 한 것과 마찬가지

나의 선조 국파 선생께서도 고려시대 원나라에 가셔서 과거급제를 하신 분이라는 것에 경이감을 가지고 있다.

(다른 한 분은 기억이 안난다. )

또한 선생께서 고려의 망조가 들 것을 염려하시어 공민왕대 이곳 축산, 지금의 예천 용궁에 도연명과 같이 귀거래사하심에

미리 시대의 망조를 예단하신 선지자적인 안목의 소유자이심을 짐작하겠다. 또한 어르신의 아드님들이 나라가 바뀐 조선에

모두 과거급제를 하여 이름을 떨치신 바, 아쉽게도 세종사후 정종이 죽고 이후 단종이 즉위할 즈음 수양대군이  권람과 한명회를

앞세워 역모를 꾸밀즈음, 우리의 선조 되시는 분들이 절개를 지켜 낙향을 하시었다. 내가 태어난 안동시 풍천면 금계리의 입향조

전중량 어르신( 족보상 세종조 사헌부 집의 역임)과 그 직계 후손들이 일부는 영천으로 일부는 안동시 풍천면 우곡으로 낙향하시었다.

그들의 청렴한 절개를 이어받아  날가지 우곡의 전가들은 조상님 앞에 민폐가 되지 않게 일신우일신 수기치인을 한다. 아, 조상의 

청렴한 넋이여! 그 정신을 이어받아 대대손손 그 정신을 이어갈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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