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과 극의 언어를 절묘하게 白紙에다 불태우는 시인! 이른바 원초적인 - 이 시대의 言語로는 밝히지 못하는 不可思議 - 그런 불일이불이의 문장! 그게 詩를 읽는 맛이다. 나는 이 世上에 없는 말로 이 世上을 노래하련다.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言語 나는 이 世上에 없는 말로, 이 세상에 存在하는 그대들의 뜨거운 불을 밝히리라. 일신우일신 나는 밭을 갈지만 밭이 아닌 저 하늘을 쟁기질하는 詩人, 그래야 북두칠성이 배틀을 짜는 說話가 이해가 된다. 그래야 삶이 不完全하다는 태초에 말씀이 있었다는 허무맹랑을 이 자리에 소개할 수 있다. 정직한 詩人은 결코, 내일을 말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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