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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0일(수)출석부

작성자짜란총무|작성시간26.06.09|조회수24 목록 댓글 26


🌷 다 이렇게 살면 될 것을 🌷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바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물처럼
흐르며 살아도 되는 것을!

악 쓰고
소리 지르며,

악착 같이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말 한 마디 참고,
물 한 모금 먼저 건네고,

잘난 것 만 보지 말고,
못난 것들도 보듬으면서
거울 속의 자신을 바라 보듯

원망하고 미워하지 말고
용서하며 살 걸 그랬어.!

세월의 흐름에 모든 게
잠깐인 삶을 살아간다는 것을!

무엇을 얼마나
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둥 바둥 살아 왔는지 몰라.!

사랑도 예쁘게
익어야 한다는 것을!

덜 익은 사랑은
쓰고 아프다는 것을!

예쁜 맘으로
기다려야 한다는 것을!

젊은 날에는
왜 몰랐나 몰라..?!

감나무의 홍시처럼
내가 내 안에서 무르도록
익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아프더라도 겨울 감나무
가지 끝에 남아 있다가

마지막 지나는 바람이
전하는 말을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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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송현주(전주) | 작성시간 26.06.10 감사드립니다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한이수~당진 | 작성시간 26.06.10 출석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송현주(전주) | 작성시간 26.06.10 한이수님
    출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즐거운 시간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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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닉네임/후포등대/인천 연희동 | 작성시간 26.06.10 오늘도 반가운 마음으로 출석하고 갑니다. 🍀
  • 답댓글 작성자송현주(전주) | 작성시간 26.06.10 닉네임님
    첫출석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한밤보내새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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