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놀라게 하다” : “frighten”, “scare”, “startle”, “terrify”
--> 모두 “놀라게 하다”라는 의미를 지니는 ‘동사’들입니다. 그러나, 이 ‘동사’들 사이에도 다음과 같이 약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1. frighten [fráitn 후롸이튼]
--> 가장 일반적이고 범위가 가장 폭넓은 말입니다. 종종 ‘육체’를 해치는데에 대한 ‘두려움’을 표현할 때 쓰이기도
하지만 ‘상상력’에서 비롯되는 ‘두려움’을 나타낼 때 쓰이기도 합니다.
ex 1) The prospect / of [being deserted / by her husband] / deeply frightened her.
예상이 / [버림받을 것에 대한 / 그녀의 남편에게] / 몹시 그녀를 놀라게 했다.
ex 2) They frightened him / into submission[confession].
그들은 그녀를 위협했다. / 굴복하도록[자백하도록]
(=그들은 그녀를 위협해서 굴복시켰다[자백하게 했다].)
2. scare [skέər 스케어ㄹ]
--> ‘frighten’과 비슷한 의미로 ‘갑자기 힘을 잃게 하는 공포[불안한 상황]’을 나타냅니다. ‘scare’는 ‘frighten’
보다 강한 의미를 가지고 있고, ‘문자’ 그대로나 ‘비유적’으로 ‘신체적인 반사작용’을 뜻합니다.
ex 1) He is scared / of the dark.
그는 깜짝 놀랬다. / 어둠에서
ex 2) Our approach scared the rabbit / and he ran.
우리의 다가감이 토끼를 깜짝 놀라게 했다. / 그래서 그것은 뛰었다.
3. startle [stɑ́ːrtl 스타아ㄹ틀]
--> ‘갑작스러운 놀라움’을 말하고 보통 ‘부지불식간에 하는 행동들’(펄쩍 뜀, 숨이 멎음, 이상한 움직임 등)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 1) A : Oh! // You startled me.
오! // 너는 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B : I didn't see / [you come in].
나는 보지 못했다. / [네가 들어오는 것을]
ex 2) He was startled / out of his doze.
그는 깜짝 놀랬다. / 졸다가(=졸음에서부터)
ex 3) She startled / at the sound.
그녀는 깜짝 놀랬다. / 그 소리에
4. terrify [térəfài 테(우)뤄화이]
--> 위 세 단어보다도 강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로 ‘공포’에 사로잡힐 정도로 무서운 경우에 사용됩니다.
ex 1) The terrified people / were trying / [to get out / of a burning building].
그 겁먹은 사람들이 / (빠져) 나오려 애썼다. / 타오르는 건물에서
ex 2) I was terrified / out of my senses.
나는 놀랐다(=겁먹었다). / 제정신을 잃고서(=미쳐서) (=나는 놀라서 혼비백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