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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무실로 희동님과 사모님이 방문하셨지요. 늘 바지런하게 글도 남기시고 남들 글에 대해 댓글도 다셔서, 사무실에서는 한번 꼭 만나야하겠다 싶었던 분입니다. 뙤약볓이 작렬하는 11시 경에 오셔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또 사무실 근처의 비빔밥집에 가서 점심도 먹었습니다. 이미 이곳 까페에 남기신 글로도, 또 그날 식사하면서 재차, 출석부 이야기를 하셨지요... 사실 마음 속으로는 괜히 게시판 하나 더 만들어놨다가, 썰렁한 공간으로 방치되면 어떻게 하나 싶었지만, 사실 생각해 보니, 늘 이 곳 까페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200명 가량 되니, 결코 적은 수가 아니고, 본격적으로 긴 작성자 송인수 작성시간 0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