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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활동하는 한 카페의 회원님께서 어제 저에게 돈을 30 만원 송금했네요. 제가 하고 있는 봉사활동이야기를 카페에서 보았다면서 좋은 일에 쓰라고.. 어제부터 고민에 들어갔습니다. 무료급식소, 양로원, 청소년관련단체, 외국인 노동자, 어려운 이웃, 형편이 어려운 환자, 형편이 어려운 학생의 장학금... 소중한 돈 값지게 사용하고 알려드려야 할텐데 ... 언제나 느끼지만 돈을 값지게 사용하는 일이 돈 버는 것보다 정말 어렵네요. 늘 지원신청자들 방문하고 심사할때 완전 고민 많이 되네요. 고마운 사람,,, 감사합니다.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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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이런 행복한 고민은 많이 해도 좋을것 같아요. 훌륭한 님들 삶을 닮아 가고 싶네요. ♡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시간 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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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와우 멋진 분이시네요 ^^ 작성자 초식동물 작성시간 0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