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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토네요. 언젠가부터 놀토전날에 하는 여고동창회에 다녀왔어요. 늘 아이들 교육문제가 주된 화제중 하나죠. 동창아들 중 민사고 나와서 미국에서 공부하는 아이의 안부와 이번에 s대 공대에 수시로 간 아이가 과연 얼마의 사교육을 했는지가 대학생활은 잘 하고 있는지가 어제는 조금 화제였어요. 아이들이 특목고 다니고 있는 친구들 역시 사교육에 관심이 많더군요. 그런데 사실 민사고나 과고 외고등에 보낸 친구들 비결은 어릴때부터의 엄청난 독서여서 모두들 실망했죠. ㅎㅎㅎ 도움이 안된다면서...독서 말고 없냐고..ㅎㅎㅎ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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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엄청난 독서, 엄청난은 아니지만 그래도 책 무지 좋아하는 울 아이들, 그래서 이런글 힘납니다~~ㅎㅎㅎ 작성자 드림 작성시간 0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