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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로학교 강의를 도강?하고 말았습니다. 자백
밭에 한고랑 김매고 배고파 들어오니 출근 준비하던 옆지기가 김가영님의 강의를 듣고 있었습니다.
앉아서 밥먹으며 쉬며 같이 듣고 말았지요.
정치는 안한다지만, 우리가 어떻게 살아갈지를 말해놓고, 그게 정친데... 정치를 안하신다니 ㅋㅋ
제 보기엔 확실한 정치를 하는 혁명가입니다. 사회를 자연스럽게 뒤집어놓을... 사람들 마음을 끓게 만드는 혁명가!
동지라 하고 싶지만 앞서 상상하고 희망을 보여주는 탁월한 사람이라 그러기 어렵습니다.
오랜만에 출석해서 자수하고 갑니다. 작성자 미니나그네 작성시간 16.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