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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시락 두개 싸시는 악동님도 좀 쉬시는 주일이신가요?? 모두 평안한 하루되시길,중간고사 앞둔 아이들 땜에 힘든 시기일까요? 모두 쉼표한번 찍고 힘을 얻는 주일이길 기도합니다~~ 작성자 드림 작성시간 0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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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이구 별걸 다 기억하시구.. 도시락은 안쌌지만 고3 딸이 도서관간다고 해서 아침에 여섯시에 일어나 밥해서 먹여 보냈네요. 늦게가면 자리없다고 일찍 나가야한다고 해서.. 토요일에 못한 빨래며 청소며 식사준비며 .. 무슨 일이 그렇게도 많은지 아직 성당에도 못가고 몇일동안 밀렸던 성경 필사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간식챙기고 이웃집에 좀 들렀다 저녁 빨리 먹고 성당가야하니 마음이 벌써 바쁘네요. 다림질도 해야하고 빨래도 정리해야하는데..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