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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침입니다. 제사지내고 큰집에서 자고 출근했습니다. 늘 며느리 배려 해 주시는 울 시엄마 덕분에 뒤부분이라도 강의 들을 수 있었어요. 참...어제는 우리 결혼기념일이었는데 까먹었네요...이런이런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시간 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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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무뚝뚝 에미나이 같으니...ㅋㅋㅋ...나야 시누~헤헤헤 작성자 심가족 작성시간 0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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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둘다 까먹어서 다행이죠~ 오늘 신랑한테 말하니 "애정이 식었나봐" 무뚝뚝 갱상도 남자같으니. 기념일이 뭐 그리 중요하겠어요. 사랑하면 되죠....악동님 축하 고맙습니다. 작성자 사랑을믿다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0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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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둘 다 까먹었나봐요? 지났지만 축하해요.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