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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소풍, 늦둥이 운동회, 첫째는 병원... 아침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네요. 둘째 김밥 싸서 보내고 늦둥이 보내고 아픈 첫째 데리고 병원갔다가 주사액 맞는 동안 늦둥이 운동회가서 물을 건네주고 릴레이 구경하다가 다시 첫째한테 가서 주사액 다 맞고 학교 가는 것 보고 집에 오니 늦둥이가 밥 먹고 왔네요. 날씨 무지 좋은데 무지 피곤하네요. 작성자 악동 작성시간 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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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는 막내 운동회가서 하루종일 운동장에 있었더니 그것도 넘 피곤하더군요, 세 자녀분 챙기느라 동분서주 하신 악동님 넘 수고 많으셨네요..토닥토닥~~ 작성자 드림 작성시간 0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