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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가 셋인 내 친구는 아이들 데리고 기술이민 가기로 했다는군요. 일제고사때 체험학습 허가한 선생님들 자르는 거 보고 결심을 굳혔다고 하는군요. 그렇게 떠날 수도 없이 이땅에 살아야하는 우리들에게는 희망이 있을까요? 작성자 안졸리나 작성시간 0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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